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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스크리닝 토크

샤이닝 스크리닝 토크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31일

뭐, 그렇습니다. 이 인터뷰는 순서상으로는 가장 먼저 이야기가 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선택을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이 아무래도 블로그의 살을 찌우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즐거운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순서는 좀 제대로 지켜서 올렸으면 하는 상황이었으면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 할 래야 안 할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달렸죠. 물론 이때 달릴 때는 반쯤 졸면서 써서 이야기 자체가 엉망진창인 점은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 김성옥 (이하 김)정지현 (이하 정) 김 : 큐브릭

다크 나이트 라이즈-돋다가 말았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돋다가 말았다

1. 시사회의 호평에 비해 관객평이 상당히 갈리는 영화라 솔직히 좀 각오하고 갔었는데 예상치 못한 파트에서 보디블로를 먹은 느낌입니다. 중간까진 참 좋았는데 클라이막스가 엥? 이어서 지금 좀 실망스러운 기분이네요. 2. 베인이 문제죠 베인. 전 사실 아이콘적인 면에서 베인이 조커를 이길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우연과 노력이 겹쳐져서 히스 레저의 조커는 이미 전설의 반열에 들어갔고 베인의 톰 하디가 아무리 최고로 멋진 연기를 펼친다고 하더라도 인기나 포스에서 조커를 이길 거라는 생각은 안 들죠. 그래서 제가 바란 건 베인 자체적인 개성과 멋이었습니다. 중간까지는 꽤나 이성적으로 잘 돌아갔어요. 정말이에요. 베인이 증권거래소를 습격하는 장면이라거나 배트맨을 떡실신 시키는 장면이라거나(척추

샤이닝: 237호의 비밀 - 설명서는 조심히 봐야 합니다.

샤이닝: 237호의 비밀 - 설명서는 조심히 봐야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30일

심야 상영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작품의 숫자가 마구 올라갑니다. 보통은 하루 밤에 세 편이 올라가는 상황이 주로 벌어지죠.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까지는 벌어지지 않고 두 편에서 마무리가 되는 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작품들이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도저히 보러 갈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지라, 이번에 그냥 샤이닝 관련 심야 상영만 다녀오고 말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샤이닝에 대한 해석은 분분합니다. 얼마 전 올린 관객과의 대화 전문 역시 이런 해석적인 부분에 관해서 대단히 열심히 이야기를 했었던 내용을 졸면서 옮겼던 것이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관해서 어떤 사회적이나, 심리적 분석으로 영화를 본다기 보다는, 그 영화가 과연

"락 오브 에이지"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락 오브 에이지"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30일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줄줄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기대점이 많기는 하지만, 이 작품 만큼 묘하게 기대가 되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그만큼의 매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역시 들고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죽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