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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이야기 15 - 박물관 2곳 이야기

런던 여행 이야기 15 - 박물관 2곳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3일

오늘은 서로 길 건너에 있는 박물관 이야기 입니다. 바로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이죠. 솔직히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은 정말 수박 겉 핥기식으로 갔다 왔고, 자연사 박물관에 주로 있었죠. 참고로 패딩턴에서 마지막의 주요 장면들의 거의 대다수들은 거의 이 박물관에서 멀어지고 있죠. 물론 제가 이 박물관에 간 이유가 영화와 관계 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즐거웠죠. 저희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있는 쪽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공룡이 궁둥이부터 맞이 해주더군요. 참고로 이 박물관의 메인 홀을 장식하고 있는게 바로 이 공룡뼈 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디플로도쿠스일겁니다. 공룡뼈가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얼마 전에 스테고 사우루스 새 복원이 전시

런던 여행 이야기 14 - 의외의 선물, 제국 전쟁 박물관

런던 여행 이야기 14 - 의외의 선물, 제국 전쟁 박물관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1일

오랜만에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봤자 세 개 정도 남았고, 다음 여행 이야기를 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조금 다른 데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당시에 여기에 방문할 예정은 없었는데 열차가 모두 지연되는 사고 아닌 사고를 겪는 바람에 모두 런던에 묶이는 상황이 되었죠. 결국 그 날은 그냥 하염없이 런던을 방랑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국 전쟁 박물관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죠. 솔직히 여기는 사람들이 잘 방문하는 곳은 아닙니다. 솔직히 영국에는 박물관이 정말 많은 바람에 여기까지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말이죠. 하지만 여기를 방문한 이유가 발생하게 된 것은 역시나 T.E. 로렌스 때문이었습니다. 그 단어를 가지고 이런저런 기억을 떠올렸고, 여행책에서 그 이름과 관계된 이 곳

런던에서 맞은 2014년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런던에서 맞은 2014년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The Hottest State|2015년 1월 7일

현 직장의 정말 몇 없는 장점(...)인 미국 회사라 "연말에 긴 휴가가 있다"를 활용하야 8박 9일 간 샐러리걸로선 나름 긴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연말 휴가는 이 회사에서 3번째 맞는데, 첫번째 휴가 때와 두번쨰 휴가 때는 중간 중간 해야할 일도 있고 제안서도 쓰고 그랬어서 멀리 길게는 못가고 늘상 가는 제주도만 다녀왔었다. 이번엔 진짜로 시차도 9시간 차이나는 먼 곳으로 제대로 된 여행! 실로 오랜만의 아시아 지역을 벗어난 장거리 여행이로다. 2009년 미국 어학연수 다녀온 뒤로 처음이다 미주 구라파 지역으로의 여행은!!! 목적지는 신사의 나라 영국. 런던은 2006년 서유럽 일주 했을때 잠깐 들러 2박 3일인가 있었지만, 도무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엉엉 ㅠㅠ 대영박물관에 후다닥 들어갔다 나온 어렴풋

런던 여행 이야기 13 - 버킹엄에서 떨던 이야기

런던 여행 이야기 13 - 버킹엄에서 떨던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일

벌써 이 이야기를 작년 이야기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기분이 참 묘하고, 제가 워낙에 피곤한 상황이다 보니 오늘도 긴 글은 힘들 것 같습니다. 사실 동영상도 한 번 올려볼까 했는데, 그냥 그것도 포기 했고 말이죠. 제 일정에서 유일하게 가장 묘한 일정이었던, 어찌 부면 한 자리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일정인 버킹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날은 맑은 몇 안 되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겁나게 추운 날이기도 했죠. 솔직히 이 날 바람이 정말 심각하게 부는 날이었습니다. 덕분에 몸이 안 좋았던 제 친구는 계속해서 짜증을 내더군요. 이런 문이 2개입니다. 참고로 두 문 모두 들어가는 문이기도 하고 나가는 문이기도 합니다.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