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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이야기 8 - 런던에서 겪은 역들
크리스마스이고 하니......오늘은 좀 쉬어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기차역 몇개만 때우고 가려구요. 우선 그 유명한 킹스 크로스 입니다. 참고로 해리포터에서는 킹스 크로스라고 이름이 나오는데, 영화의 미를 위해서 그 옆에 있는 세인트 팬크라스에서 촬영을 했죠. 참고로 세인트 팬크라스, 킹스 크로스, 그리고 대영도서관은 서로 줄줄이 붙어 있는 식이라 그냥 전부 한꺼번에 관람 하셔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여기에는 아예 해리포터의 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참고로 옆에 해리포터 숍도 따로 있어요. 그 숍에서 산 트럼프 카드와 패치 입니다. 솔직히 지팡이나 지도를 살까 했는데, 그냥 간단하고 싼거 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트럼프는 제가 다른 하나의

런던 여행 이야기 7 - 그는 오며가며 뭘 먹었는가!
계속해서 여행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오며 가며 먹었던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 시작은 역시나 기내식이겠죠. 여기서 미리 말 해야겠는데, 기내식에는 정상적인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다 먹고 난 사진이 다 일거에요. 제가 선택한 비행기는 루프트한자였습니다. 참고로 루프트한자는 특정 음식을 피해갈 수 있는데, 아무래도 특정 먹거리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갑각류에 좀 문제가 있다셈 치고 (사실 생선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 선택을 했더니 첫번째는 스테이크가 나오더군요. 역시나 먹고 난 사진입니다. 그 때 무척 배고팠거든요. 스테이크는 생각 이상으로 놀라웠습니다. 잘 익었는데 적당히 쫄깃

런던 여행 이야기 6 - 포비든 플래닛 에서의 폭주
다시금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날의 바로 하루 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날은 원래 캔터베리에 놀러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출발 역인 워털루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아무 역할도 못 하고 결국 시내나 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었죠. 결국 마지막 날로 예정 되어 있던 포비든 플래닛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입구는 아무 촬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구멍가게 같았거든요. 그리고는 폭주 했습니다........ 나와서 받아든 계산서에는 160파운드가 넘는 돈이 써 있더군요;;; 지금부터 대략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물건 사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시류에 맞게 이 사진부터 가겠습니다. 솔직히 반지의 제왕 관련해서 뭘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런던 여행 이야기 5 -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는 법
오랜만에 여행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주중에는 바쁘고 주말에는 아픈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다가 한주가 지나서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도 상태가 영 그렇긴 한데, 그래도 집에서 컴퓨터 앞에 붙어있을 정도는 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4일차 일겁니다. 솔직히 이 날 여길 가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다른 날보다 일정이 많은 날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향하게 되었죠. 솔직히 이날 정말 즐기고 싶어서 말이죠.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이곳은 윈터 원더랜드 입니다. 하이드 파크에서 12월부터 1월초까지 크리스마스 전용으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매장들입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