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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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에딘버러(Edinburgh) 칼튼 힐, 또다시 런던

2014년 겨울: 에딘버러(Edinburgh) 칼튼 힐, 또다시 런던

The Hottest State|2015년 6월 22일

어느새 여름이 성큼, 화창한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난 겨울의 영국여행기를 왠지 마무리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에(마무리 되지 않은 여행기가 참으로 많지만...) 남은 에딘버러와 런던에서 보낸 시간들을 휘휘 묶어 처리해 봅니다. 이 때는 아이폰5로 찍은 사진들이라 영 화질이 구리네요. 흐리고 축축했던 영국의 공기가 괜시리 그리워지는 요즘임. 칼튼 힐(Carlton Hill) 사실 에딘버러 여행은 계획을 짜고 말것도 없이 굉장히 심플하다. 대충 걸어서 구시가지 신시가지 휘휘 걸을 수 있는데다가, 크게 두개의 랜드마크가 전부라. 하나는 지난 포스트에 나온 에딘버러 성, 그리고 또 하나가 이 칼튼 힐이다. 맘만 먹으면 하루에 이 두곳을 도는 것도 가능하고, 나는 2박 3일 간 머문지라 천천히 하나씩 돌아다녔다. 오

영국 여행 이야기 마지막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6일

그렇습니다. 여행기는 끝났습니다. 9일의 여행을 정리했고, 못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여기에서 마무리 해야 할 듯 합니다. 저야 몇년째 블로깅 중입니다만, 그 친구들은 아닌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단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아직 해결못한 여행의 여파가 하나 있는데 그 문제도 크게 문제를 삼을 생각도 없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여행 정리를 했습니다. 다음 여행을 준비중이기는 하지만, 아니 그 다음 여행 역시 준비중인지라 해결을 봐야 하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아쉬운 면들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여행을 거의 8개월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 상

런던 여행 이야기 17 - 마지막, 대영박물관

런던 여행 이야기 17 - 마지막, 대영박물관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5일

드디어 이 이야기도 거의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바로 대영박물관입니다. 바로 그 입구입니다. 참고로 이 대부의 둥그런 부분은 예전 대영도서관입니다만, 대영 도서관이 독립해 나간 후 특별 전시실로 사용중입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밑으 사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사진들은 정말 극히 일부입니다. 한 천분의 1도 안 될 수도 있죠. 정말 무시무시한 분량이었습니다. 여기도 거의 3시간 돌아다녔는데, 정말 끝도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여기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장물창고라는 말이 어울리기는 하지만, 동시에 여기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곳도 없으니 말이죠.

런던 여행 이야기 16 - 짧게 지나가는 내셔널 갤러리

런던 여행 이야기 16 - 짧게 지나가는 내셔널 갤러리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4일

오늘은 조용하게 지나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내셔널 갤러리 이야기죠. 해군문입니다. 여기는 그냥 지나가는 곳이죠. 이 반대쪽입니다. 광장의 탑 입니다. 뭐 그 이상의 이야기는 할 것들이 없죠. 솔직히 이 안에서 찍은 사진은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많은 그림들이 있고, 솔직히 좀 놀란게 정말 여기저기에 걸려있는 상황인데, 대부분의 그림들이 어딘가의 교과서에서 최소한 한 번쯤 나오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굉장히 다양한 그림들 덕분에 정말 기뻐서 말이죠. 게다가 제 입장에서는 그림 사진을 찍는 것보다는 그냥 도록을 한 권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거의 네시간을 돌아댕긴 듯 합니다. 그림의 분량이 정말 끝장나게 많아서 말이죠.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