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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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여행을 갑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25일

인정하겠습니다. 제 욕심일 수도 있다는 것 말이죠. 게다가 저번 여행도 솔직히 그렇게 잘 되지 않았단 것도 인정 합니다. 코로나를 너무 얕봤던 것이죠. 사실 그래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또 다시 시도를 해야 하는가 말이죠.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렸고, 지난 프라하 여행의 분노가 게속 남아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에는 여행이 오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이번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선지는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입니다. 영국은 런던 이후에 오랜만에 여행으로 가게 된 케이스죠. 솔직히 다른 데도 후보로 올렸었습니다만, 아주 잘 알려진 여행지는 썩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었고, 아무래도 여행지이긴 한데, 그래도 좀 덜 가는 데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여행] 20171030 영국 - 에딘버러 : 스코틀랜드 박물관 & 애프터눈티

[여행] 20171030 영국 - 에딘버러 : 스코틀랜드 박물관 & 애프터눈티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14일

느긋하게 늦잠자고 박물관으로 이날은 모든게 귀찮아져서 오후에 애프터눈티로 하루 마무리 혼자가 좋은 건 얽매이지 않아서이고 혼자가 싫은 건 많이 못 시켜 먹어서 ㅜ-ㅜ . . . . . . 오늘은 애프터눈티 예약 이외에 별다른 스케쥴이 없어서 호텔 근처의 박물관 구경갔다. 아무튼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볼게 너무 많아서 2-3시간은 후딱 지나가버리는게 탈이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엥서 15분 정도 걸린다. 오늘은 아예 그냥 늦잠을 자버리고 천천히 오픈 시간 맞춰서 나갔다.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리는게 찬바람을 많이 맞으며 걸어서 그런가 영 상태가 별로였다.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은 자연사부터 현대, 그리고 서양사까지 여러 섹션을 갖추고 있는 박물관이다. 단순히

[여행] 20171029 영국 - 에딘버러 : 에딘버러 캐슬

[여행] 20171029 영국 - 에딘버러 : 에딘버러 캐슬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13일

에딘버러 캐슬 스코틀랜드 내셔널 갤러리 우연히 만난 퍼레이드 그리고 스톡브리지 마켓 . . . . . . 오늘의 날씨는 어제와 달리 눈이 아플정도로 맑았다. 물론 계속 이럴거라 믿지 않았지만. 어제 저녁에 에딘버러 캐슬 주변을 보다가 미리 인터넷 예매를 해두면 좋다는 정보를 얻어서 부랴부랴 결제한 티켓 인터넷으로 쉽게 예매가능하다. 출력하거나 폰만 보여주면 끝 티켓예약 -> 클릭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예매 가능함. 티켓만 예매할수도 있고 나처럼 가이드북 포함도 가능하다. 아쉽게도 한국어 가이드북은 없다.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파랗게 예쁘다. 위에 공사중으로 가려놓은 것이 유니콘 동상이었다. 지킬 박사의 모델이 된 사람이라고 한다.

[여행] 20171028 영국 - 에딘버러

[여행] 20171028 영국 - 에딘버러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12일

에딘버러 워킹투어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이 정도면 좋은 편이라고 (비가 안와서 다행) 역시나 여기저기 해리포터 덕후들이 가득함. 다들 하는 관광지 구경다님 에딘버러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몸만 온 상태... 이번 여행은 미친듯이 관광이 아니라 그냥 내 맘대로 다니는 것이 목적이었음. . . . . . . 에딘버러는 이왕 길게(?) 가는 김에 런던 말고 다른 도시도 보고 오면 좋지 않겠냐는 말에 갑자기 일정에 끼어넣은 거라 아무것도 몰랐다. 그래서 며칠 전 급하게 현지분에게 워킹투어 가이드 신청했는데 비수기(한국기준)에 그분이 휴가갔다가 전날 런던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했으나 내 메일이 워낙 절실해 보였는지 1:1 반나절만 워킹투어가 성사되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