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Posts
1536 posts
"스타워즈 스핀오프"가 발표 되었더군요.
스타워즈 시리즈는 슬슬 거의 개봉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군이기는 하지만, 한 편으로는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 주변에 확장 세계관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몇 분 있는데, 이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그동안 쌓아놓은게 있는데 이를 모조리 무시해버린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일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스타워즈 : 로그 원" 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와 4 사이의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고, 데스스타 설계도를 훔치려 하는 반란군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감독은 가렛 에드워즈가 될 거라고 합니다.

조지 루카스 曰, "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 관해 아는게 없어서 재미있다!"
현재 스타워즈는 거의 개봉 단계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예고편은 두 개 공개된 상황이고, 많은 분들이 새로운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일단 북미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공개가 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국내는 어떻게 될 지 아직 나온 바가 없어서 뭐라고 하기가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상황에서 과연 조지 루카스는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가 상당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스타워즈를 그동안 계속해서 이끌고 갔었던 사람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론은......본인은 아는거 없다 라고 대답 해버렸습니다. 원래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을 본인이 감독을 하려고 했으나, 디즈니측에서 아이디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심지어 프로듀서쪽에도 관여를 안 한

라이언 고슬링이 "블레이드 러너" 속편에 출연하려나 봅니다.
블레이드 러너에 관해서는 정말 극심한 팬심을 자랑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블루레이판과 DVD판을 자막 문제로 다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이죠. (솔직히 블루레이 판본은 이제는 내보내야 하는가 사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집에 더 이상 둘 공간이 없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가져가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그 이야기가 슬슬 진행이 되는 듯 하더군요. 이번 속편에는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하기 위해 협상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해리슨 포드 역시 속편 출연을 고려중인 상태이기도 하고 말이죠. 재미있는게, 이번 속편은 리들리 스콧이 직접 감독하지는 않지만 드니

심형래 曰, "디 워 2 글로벌 멀티 캐스팅 하겠다!"
뭐, 그렇습니다. 디 워는 제게는 그렇게 아주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과도한 언론플레이와 영화 막판의 아리랑이 나오는 부분에 관해서 아무래도 한계가 보이고 있었던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라스트 갓파더는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영화였고 말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엄청난 고생을 하셨죠. 인간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는데, 솔직히 용서하기 힘든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디워2의 시나리오 80퍼센트가 완성 되었으며, 현재 투자자와 배우를 물색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좀 많이 걱정됩니다. 해외 수출 어쩌고 하면서 홍보 엄청나게 했었는데, 실상 결과는 좋지 않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