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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안면거상 후 팽팽한 얼굴 자랑한 심형래 전후 근황
요즘 스타들의 시술 후기가 자주 올라오고 있는데요. 최근 두 번에 걸쳐 안면거상을 했다고 밝힌 코미디언 심형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더라고요. 저와 같은 세대를 사신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다 함께 외쳐봐요 "영구야~ 놀자~" 그럼 영구는 외치죠 "영구 없다" ㅋㅋ 흠흠;; 너무 옛사람 같나요? 근데 정말 대단하셨던 분이거든요. 1958년 2월 21일 생으로 심형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이자 배우,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바보 연기를 트레이드 마크로 삼은 영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에요. 안면거상술 아무래도 60대 후반의 나이라 주름과 탄력.......
[그 노래 그 사연]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심형래/징글벨, 1984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1212500590 이번주 '그 노래 그 사연'은 심형래의 '코믹캐럴'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캐럴(Carol)은 14세기 경부터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쓰인 말이었는데 당시에는 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뜻했다. 그런데 훗날 성탄절을 기념하면서 크리스마스에 붙여 사용함으로써 ‘ 크리스마스 캐럴’은 성탄절에 듣는 음악으로서 공식적으로 쓰였다. https://youtu.be/hsVP3V6aXAY?si=93gF5JEXezbufHOd
영구와 땡칠이 (1989)
존 벨루시의 블루스 브라더스, 윌 패럴의 록스버리 가이즈, 마이크 마이어스의 웨인즈 월드 등 이미 헐리웃에도 코미디언의 기존 스케치 캐릭터를 차용해 만든 영화들의 역사가 있다. 한국에서 그러한 패턴은 실질적으로 (드라마 [여로]를 패러디한 [유머1번지 - 영구야 영구야]의 극장판 격인) 이 영화로부터 시작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앞 세대인 이주일은 주로 스탠딩 무대에서 선 보인 이주일 본인의 이미지를 그대로 영화에 투영하긴 했지만 심형래의 영구처럼 확실한 틀이 잡힌 "캐릭터"를 갖고 간 사례는 아니었으니 말이다. 물론 스케치 캐릭터의 극장으로의 확장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할 뿐, 신경써서 만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공들인 영화라기 보다는 국민학교 방학 시즌을 노린 한철장사용 물건 이상도 이하도 아닌
외계에서 온 우뢰매 (1986)
'김청기'라는 이름으로 상징되는 저연령 픽션 표절과 무단 카피, 그 역사의 정점에 서 있는 두 작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둘 중 하나인 [로보트 태권브이]는 그나마 백퍼센트 애니메이션에 나름대로 선구적인 로토스코핑 방식으로 제작되는 등 기술 축적의 의의라도 있었지만 이 쪽은 그냥 답이 없다. 영화의 핵심인 주인공 측 메카는 디자인 카피, 돈 드는 부분은 셀 애니메이션으로 대강 때운 무성의함, 박진감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이 졸속인 실사 초능력 배틀 씬.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여름방학을 맞은 국민학생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시리즈화 되어 캐릭터 상품들까지 불티나게 팔려나간 당시의 현실은, 그만큼 (SF는 커녕) 국산 오리지널 픽션 시장이 불모지였고 아동용 픽션이 얼굴에 철판 조금 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