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Posts
1536 posts
고아성과 임시완이 "오빠생각"이라는 영화에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은 좀 편하게 갑니다. 고아성과 임시완이 오빠생각이라는 영화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는 "우아한 거짓말"과 "완득이"를 만든 이한 감독의 신작이라고 합니다. 1950년대에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휴먼 드라마라고 하네요.

김우빈이 살인마 역할로 출연?
개인적으로 김우빈은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웬지 작품 선택에 고나해서는 느낌이 좀 애매하게 오기는 합니다. 특히나 친구 2의 경우에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작품이었고, 기술자들은 솔직히 너무 폼잡는 영화로 일부러 구성을 하면서 이야기 자체에 신경을 너무 안 썼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과연 어떤 결론을 낼 것인가는 좀 궁금해지기는 했습니다. 아직 출연 결정 단계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미제 살인사건을 쫒는 형사와 살인마의 대결을 기본으로 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솔직히 많이 봐 오던 구도입니다만, 뭘 집어넣는가에 따라 영화가 굉장히 달라지는 경향이 보여서 지금 당장은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해당 관련해서

"곰돌이 푸"가 실사화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뭘 실사화 한다고 했을 때에도 그다지 놀라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테트리스를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나, 아니면 월리를 찾아라가 실사 영화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말이죠.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결국 또 한 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디즈니의 차기 실사 기획중에 이미 덤보도 끼어 있는 상황에서 곰돌이 푸 역시 이름이 올라와버린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각본은 알렉스 로스 페리라는 사람이 기획중인데, 인디영화쪽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디즈니의 또 다른 작품 되겠습니다. 디즈니 킹덤은 이제......재생 왕국이 되어 가는 듯 합니다;;;

고질라 덕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또 밀리나;;;
일본에서 고질라가 부활합니다. 토호가 그렇게 결정을 했죠. 문제는 각본과 감독인데, 각본과 총 감독을 에반게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와 진격의 거인 2부작을 만든 히구치 신지한테 맡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 인생에 미디어중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나오는 주기로 인해서 짜증나는 물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번역판이고, 나머지 하나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이죠. 아무튼간에 일본 고질라의 신작은 16년 여름에 공개 될 거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