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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심형래 曰, "디 워2 시나리오 거의 완성 했다!"
솔직히 심형래 이야기를 다루게 되면 이제는 좀 미묘합니다. 얼마 전에 심형래의 과거 작품중 아이들용 작품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과거에는 나름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건만, 지금 보고 있노라니 정말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 없더군요. 솔직히 남기남의 방식으로 밀어붙인 작품이라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을 수 밖에 없기는 했습니다만, 심형래의 감독작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더군요. 아무튼간에, 디워 2 시나리오를 드디어 완성 했다고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어디에서 투자를 하건간에 매우 걱정 되기는 합니다.

심형래 曰, "디워 2는 내년에 촬영하고, 2020년에 개봉하려 한다!"
솔직히 이제는 심형래에 관해서는 정말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최근까지 나온 영화들을 그나마 디 워를 보면서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가능하다니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그 때도 국뽕을 워낙에 거하게 몰고 다니다 보니 거기에 동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래서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인터뷰 역시 그다지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이번에 정말 하려나 봅니다. 5월까지 펀딩 끝내고, 7개월동안 기획 후에 촬영 하고, 내후년에 개봉 해보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별로 보고 싶지 않기는 합니다.

심형래 曰, "디워 2는 동서양의 용들간 전쟁을 다룬다!"
디 워는 이제는 별반 기대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속편의 경우에도 이제는 그냥 골칫거리 정도로 생각되는 상황입니다만,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황이 좀 달리 보이는 모양입니다. 2편의 컨셉아트가 공개되었고, 결국에는 투자를 중국측에서 받았다는 기사까지 뜬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덕분에 심형래 라는 사람의 능력에 관해서는 한 번쯤 생각을 하게 되기는 했습니다. 영화 만듦새에 대한 능력은 아니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디워 2는 1969년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 시대를 배경으로, 동서양의 용들이 서로 대결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나름 상상력은 있는 것 같은 스토리이긴 한데, 웬지 기대는 안되네요.

심형래의 '디워2'(디워: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
심형래 감독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중국기업인 화인글로벌영상그룹과 연 제작발표회에서 "중국 영화시장은 엄청나게 커지고 있다"며 "한중 자유무역협정 이후 양국이영상콘텐츠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디워2'로 40억 위안(약 7200억 원) 이상을 돌파할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형래 감독은 2007년 국내에서 SF 영화 '디워'를 개봉한 바 있다. 후속작인 '디워2'는 1969년 냉전의 와중에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위해 전개되는 미국과 소련의 치열한 우주경쟁이 배경이다. 심형래 감독은 "오는 6월쯤 촬영에 들어가 내년 여름 전 세계에서동시 개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화인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