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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한국 영화가 역사에 묵념하는 방법.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한국 영화가 역사에 묵념하는 방법.

The blazer|2013년 3월 28일

지슬을 감상했습니다. 지슬이 제주도 방언으로 감자라는 사실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지슬은 제주도 4.3사건을 뿌리로 둔 영화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재구성한 한국 영화들은 대부분 고발의 성격을 다분히 띠고 있습니다. 좁게 그리고 넓게 역사적 의미의 고발을 곱씹을 때 지슬 역시 고발 영화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26년’, ‘화려한 휴가’, ‘태극기 휘날리며’ 등 비극의 역사로 점철된 눈물로 빚은 조국에는 민주화 과정의 비극과 분단의 과정을 담은 영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고발을 통해 범국민의 역사적 각성을 도모하기도 혼란의 상황에서도 피는 사랑 혹은 뜨거운 형제애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위 영화들을 힐난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모든 역사 영화를 감상한 것도 아닙니다. 어떤

"내가 살인범이다"도 블루레이로 나오네요.

"내가 살인범이다"도 블루레이로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26일

솔직히, 이 영화를 얼마 전에 IPTV로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극장에서 안 보기를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별로 재미도 없는 데다가, 영화 자체가 영 길어 보이는 문제도 있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영화를 좀 힘겨워 하는 경향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블루레이의 세계는 깊고도 미묘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이런 영화가 한 번쯤 나올 때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니, 결국 한 번 나옵니다. 디자인은 팔리기 좋게 되어 있더군요. Audio Commentary 정병길 감독,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장원석 대표, 이용희 PD스페셜 피쳐 SPECIAL FEATURES (49:15) 내가 액션 배우다 (22:05) 내가 주연 배우다 (13:17) 내가 감독이다 (5:

<연애의 온도> 스펙터클 연애 액션에서 진지한 여운까지

<연애의 온도> 스펙터클 연애 액션에서 진지한 여운까지

열애 끝에 이별한 남과 여의 속 다르고 겉 다른 찌질한 리얼 상황이 처절하다시피 영화 시작부터 폭발하는 무대인사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모델 포스 가득한 남녀 주인공 김민희와 이민기 그리고 젊은 여성 감독 노덕의 짧은 인사가 있고,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현실연애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는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질퍽거리고 스타일 영 허접한 연애와 이별을 치열하게 하는 한 성격들 하는 주인공 '장영'과 '이동희' 둘의 막가파 기싸움이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하여 사뭇 색다른 긴장감을 발산했다. 이런 치사하고 유치찬란한 심리전과 거의 혈투에 가까운 남녀의 난장을 보면서 제대로 된 연애 미경험자로서 사실 이런 끝까지 치닫는 적나라하고 황당한 결투가 이해하기 쉽지는

한국 영화 역대 명장면들

끄적끄적|2013년 3월 14일

몇 개나 보셨나요...? 출처 al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