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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상영 시간 : 118분 감독 : 이용주 출연 : 엄태웅, 한가인, 배수지, 이제훈 건축학개론이 한참 흥행몰이를 하고 있을 때는 끌리지 않았다. 로맨스 영화인데 제목은 건축학개론이고 배우들이 내 취향이 아니었다. 갈까 망설이다가 그냥 넘어가버렸다. 그리고 수지가 엄청 떠버렸다.(물론 그 전에도 뜬 것을 알고는 있었다.) 어쩌다 보니 이제야 봤다. 전람회를 좋아했고 기억의 습작은 따라 부를 수 있었던 터라 영화에 나온 것이 좋았다. 전람회 노래들을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훈은 참 나름 순수했던 대학생 역을 잘 한 것 같다. 납득이 조정석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나 생각을 했다. 주인공 친구역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데 납득이는 좋았다. 있을 법한 친구라고나 할까 싱숭 생숭이랑 같이

베를린, 2013, 한국영화.
캐스팅은 한석규와 전지현만 제외하면 괜찮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전지현이 연기한 련정희 역을 다른 여배우를 캐스팅 했다면 좀더 빛났을지 모른다는 점이다. 화면은 정말 잘 뽑았다.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이 한국 영화의 것이 맞나? 의아했을 정도였다. 액션은 마지막을 제외하면 몰입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았다. 총격씬은 ... 헐리우드산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헛웃음만 나온 정도의 수준이었다. CG씬은 첫 발화씬을 제외하면 CG를 썼나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김용화 감독의 신작, "미스터 고"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기대점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보는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웬지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일단 예고편은 그다지 감은 안 오더라구요.
태극기 휘날리며 : the brotherhoow of war
태극기 휘날리며 장동건,원빈,이은주 / 강제규 나의 점수 : ★★★★ 지금 다리뻗고 잘수 있다는것을 항상 생각하며 군인이 지켜준다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영화. 시작하는 부분이 라이언일병 구하기를 참고했구나 싶은 작품으로 느낌이 왔었는데 전쟁의 사실적 묘사도 있지만 형제애를 중점으로 둔 작품이라고 볼수 있겠다. 이것과 비슷한 반전영화 등에서 왜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참혹성에 대해서 한국영화중에서는 드물게 묘사됬다는것이 놀랍다. 아마 한국영화의 특성상 제작비나 기간 등의 문제로 이 작품만큼 나오기 힘들다보니 그만큼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작품이 부각되는것 같다. CG에서 전투기가 너무 어색하게 만들어졌다는 점만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영상미도 뛰어난 편. 하루 하루를 그들을 위해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