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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봅시다 : 수원의 새로운 벽, 민상기

하늘을 달리다|2013년 11월 1일

요즘 수원팬들에게서 참 자주 불리는 이름, 민상기. 첫 단독 인터뷰란다. 안 가져올 수가 없다.(민상기 이름을 단 단독 인터뷰는, 예전에 K리그 명예 기자단과 했던 블로그 인터뷰, 그리고 올해 구단 웹진 인터뷰. 딱 두 개 뿐이다.) [人사이드] 수원의 새로운 벽 민상기 "SNS 악플이 나를 키웠다" 인터뷰 곳곳에서 많은 고민과 생각이 엿보인다. 정말이지 참 예쁜 선수다. 비록 지난 울산전에서는 실수가 많았다지만(경기는 못 봤다.), 그래도 괜찮다. 제대로 뛰는 건 올해가 처음, 아직은 충분히 예뻐해주기만 해도 되는 선수다. 앞으로도 쑥쑥 잘 크자, 민상!! F: 지금 붙는 수식어가 유스 1호다. 플레이 스타일도 10년 가까이 곽희주가 만들어온 수원 수비의 색을 만들어왔는데, 올 시즌 그

매탄고, 전국체전 축구 고등부 우승

매탄고, 전국체전 축구 고등부 우승

하늘을 달리다|2013년 10월 25일

(관련 기사 링크) 경기도 대표로 첫 출전한 이번 대회. 수원 매탄고는 인천 유스인 대건고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전국체전 축구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왕중왕전도 참가를 못하기 때문에 이번 시즌 고교 마지막 대회였는데, 끝을 아주 멋지게 장식했다. 우리 코칭스텝들도 다 가서 경기를 봤다더라. 승부차기 때는 잠깐이나마 어깨동무도 했다고.ㅎㅎ 참, 승부차기 때 인천팬 셋이서 골대 뒤에서 매탄애들에게 야유하다가 관계자에게 제지 받았단다. 저기, 유스들끼리만 겨루는 챌린지 리그에서도 그런 짓은 안 하거든.-_- 전국체전, 청소년 경기에서 별 걸 다 해요. 암튼. 어디나 한심한 애들은 있다니까. 3학년 이우석과 고민성은 내년에 바로 프로팀에 합류한다. 참, 대학부 우승은 고려대. 여

휴식기의 수원 이야기 - 구단 영상들

하늘을 달리다|2013년 10월 19일

휴식기에 심심하니까 이런 거라도. 영상 컨텐츠 자체는 몇 년 동안 꾸준히 만들고 있지만, 올해 그 질이 유독 좋아진 것 같다. 터널캠도 그렇고, 경기 홍보용 영상이나선수 영상 등등도 작년보다 확실히 재미있고, 이야기도 듬뿍 담겼다. 경기 후에 짤막한 인터뷰 영상 올려주는 것도 좋고. 홍보용 영상 같은 건 버스나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 광고 같은 걸로 쓰여도 좋을 것 같다.(언제부턴가 버스 광고를 안 내보내더라. 그런 게 사실 꽤 쏠쏠한데. 못 하는 걸 수도 있고, 안 하는 걸 수도 있고. 전자같긴 한데, 어쨌든 좀 아쉽다.) 인상 깊었던 영상 몇 개만 링크해본다. -수퍼매치, 역사를 확인하라 4월 경기를 위해 나온 거다. 차분하고 깔끔해서 좋아하는 영상. 기존의 상암전 광고는 장난

2013. 10. 09 수원 vs GS (H) 32R

2013. 10. 09 수원 vs GS (H) 32R

하늘을 달리다|2013년 10월 14일

2013. 10. 09 vs 상암(H) 32R l 2:0 승 ㅣ 산토스, 정대세 수원 2 : 산토스(후13), 정대세(후37)서울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후0 곽광선)-최재수-홍철-민상기-산토스-오장은(후42 조지훈)-염기훈-서정진(후16 정대세)-이용래-조동건서울 : 김용대(GK)-김주영-김진규-김치우-차두리-최현태(후0 몰리나)-윤일록-하대성(후32 최효진)-고요한-고명진-박희성(후17 김현성) 개인적으론 올해 들어서 처음 보는, 그리고 빅버드에선 3년 만에 보는 상암전이다. 마지막으로 홈에서 본 상암전은 다카하라가 있던 2010년의 4:2 경기. 나 아니어도 올 사람 많은 경기라서, 상암 홈경기날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