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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이것저것, 수원
1. D-5수원팬 뿐 아니라 챌린지리그팀 팬들도 바라는, 그날이 곧 다가온다. 수원 여성팬들은 "군대 간 남자친구도 이렇게 간절하게 기다려보진 않았다."고 고백하고, 남성팬들은 "내 전역일 외에 다른 사람 전역일을 이렇게 세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하는 요즘이다. 말년 휴가 나와서는, 클럽하우스 가서 연습 경기 봤단다. 그래. 염기훈은 전반 종료 직전에 프리킥으로 골대 맞추고, 후반 종료 직전에도 프리킥으로 골대 맞춰서 1:1로 경기 끝내는 짓은 하지 않겠죠. 염기훈은 골대 안으로 결승골을 넣을 거야.ㅠㅠ 어제 그 황당한 꼴을 보고, "빅버드 골대는 염기훈의 프리킥이 꽂히는 그날을 위해 지조를 지켰다."며 헛소리를 했던 나와 지인들이다. 와...어떻게 그 두 번이 그렇게 골대를 맞냐.-_- 마지막 장면에

수원 블루윙즈 핸드폰 케이스 프리오더 도착
지난 달 말에 주문했던 것 같은데, 제주도 다녀온 새에 도착했더라. 경기장 블루포인트 진열된 샘플을 미리 보고 산 거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뽑힌 물건이다. 가격이 꽤 나갔는데, 그 값을 하네. 갤럭시노트2, 세컨드 유니폼, 뒷면 넘버링 버전. (버전은 다양했다. 홈/어웨이, 앞면(두 종류)/뒷면. 골키퍼 유니폼도 앞/뒤로 따로 가능.) 하드케이스에 무광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어디 뒤틀린 데 없이, 딱 맞다. 실제로 쓸 건 아니지만(출입카드 꽂을 수 있는 케이스가 워낙 편해서 바꾸기 싫다;.), 하나쯤 기념품으로 두기에도 매우 만족. 혹시 추가 생산분이 있어서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면 적극 추천할 제품이다.

2013. 09. 11 수원 vs 부산(H) 28R
2013. 09. 11 vs 부산(H) 28R l 1:0 승 ㅣ 오장은 수원 1 : 오장은(후1)부산 0 : 수원 : 양동원(GK)-최재수-곽광선-민상기-신세계-산토스(후44 곽광선)-홍철(후32 김대경)-오장은-서정진-이용래-조용태(후35 추평강)부산 : 이범영(GK)-김응진-황재훈-구현준-권진영(후21 정석화)-이성운-유지노-한지호-전성찬-임상협-호드리고(후21 김지민) 스플릿A 첫 경기. 우리는 6,7위와 연이어 벌이는 초반 두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승점 6점을 얻지 못하면 상위권을 따라잡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 주말에 FA컵 4강전이 있다더라.(모르고 14-15일에 제주도 1박 2일 여행을 짰더랬다. 축구 안 한다고 남의 동네 놀러

어느 흔한 수원팬의 옷장 시즌2
1년에 두 번 정도 있는 나만의 행사. 대청소. 작년에 비해 늘어난 건 올해 유니폼과 트랙탑 뿐이므로 코멘트는 패스.(http://inblue.egloos.com/5126221) 이번엔 단순히 내 정리를 위함이다. 그래서 대상은 의류와 머플러만, 연도 별로 구분. -2004년 2005-2006 2007-2008 2009 2010-2011 2012-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