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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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이것저것, 수원

9월의 이것저것, 수원

하늘을 달리다|2013년 9월 24일

1. D-5수원팬 뿐 아니라 챌린지리그팀 팬들도 바라는, 그날이 곧 다가온다. 수원 여성팬들은 "군대 간 남자친구도 이렇게 간절하게 기다려보진 않았다."고 고백하고, 남성팬들은 "내 전역일 외에 다른 사람 전역일을 이렇게 세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하는 요즘이다. 말년 휴가 나와서는, 클럽하우스 가서 연습 경기 봤단다. 그래. 염기훈은 전반 종료 직전에 프리킥으로 골대 맞추고, 후반 종료 직전에도 프리킥으로 골대 맞춰서 1:1로 경기 끝내는 짓은 하지 않겠죠. 염기훈은 골대 안으로 결승골을 넣을 거야.ㅠㅠ 어제 그 황당한 꼴을 보고, "빅버드 골대는 염기훈의 프리킥이 꽂히는 그날을 위해 지조를 지켰다."며 헛소리를 했던 나와 지인들이다. 와...어떻게 그 두 번이 그렇게 골대를 맞냐.-_- 마지막 장면에

수원 블루윙즈 핸드폰 케이스 프리오더 도착

수원 블루윙즈 핸드폰 케이스 프리오더 도착

하늘을 달리다|2013년 9월 17일

지난 달 말에 주문했던 것 같은데, 제주도 다녀온 새에 도착했더라. 경기장 블루포인트 진열된 샘플을 미리 보고 산 거긴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뽑힌 물건이다. 가격이 꽤 나갔는데, 그 값을 하네. 갤럭시노트2, 세컨드 유니폼, 뒷면 넘버링 버전. (버전은 다양했다. 홈/어웨이, 앞면(두 종류)/뒷면. 골키퍼 유니폼도 앞/뒤로 따로 가능.) 하드케이스에 무광이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 어디 뒤틀린 데 없이, 딱 맞다. 실제로 쓸 건 아니지만(출입카드 꽂을 수 있는 케이스가 워낙 편해서 바꾸기 싫다;.), 하나쯤 기념품으로 두기에도 매우 만족. 혹시 추가 생산분이 있어서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면 적극 추천할 제품이다.

2013. 09. 11 수원 vs 부산(H) 28R

2013. 09. 11 수원 vs 부산(H) 28R

하늘을 달리다|2013년 9월 17일

2013. 09. 11 vs 부산(H) 28R l 1:0 승 ㅣ 오장은 수원 1 : 오장은(후1)부산 0 : 수원 : 양동원(GK)-최재수-곽광선-민상기-신세계-산토스(후44 곽광선)-홍철(후32 김대경)-오장은-서정진-이용래-조용태(후35 추평강)부산 : 이범영(GK)-김응진-황재훈-구현준-권진영(후21 정석화)-이성운-유지노-한지호-전성찬-임상협-호드리고(후21 김지민) 스플릿A 첫 경기. 우리는 6,7위와 연이어 벌이는 초반 두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승점 6점을 얻지 못하면 상위권을 따라잡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 주말에 FA컵 4강전이 있다더라.(모르고 14-15일에 제주도 1박 2일 여행을 짰더랬다. 축구 안 한다고 남의 동네 놀러

어느 흔한 수원팬의 옷장 시즌2

어느 흔한 수원팬의 옷장 시즌2

하늘을 달리다|2013년 9월 9일

1년에 두 번 정도 있는 나만의 행사. 대청소. 작년에 비해 늘어난 건 올해 유니폼과 트랙탑 뿐이므로 코멘트는 패스.(http://inblue.egloos.com/5126221) 이번엔 단순히 내 정리를 위함이다. 그래서 대상은 의류와 머플러만, 연도 별로 구분. -2004년 2005-2006 2007-2008 2009 2010-2011 2012-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