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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4 수원 vs 울산(H) 38R
2013. 10. 24 vs 울산(H) ㅣ 1:2 패 ㅣ 염기훈 수원 1 : 염기훈(전34)울산 2 : 강민수(전16), 김성환(전46)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후27 구자룡)-최재수-홍철-민상기-오장은-염기훈-김두현(후23 권창훈)-서정진-산토스-정대세(후12 조동건)울산 : 김승규(GK)-강민수-박동혁-김치곤-이용-최보경(후32 마스다)-김성환-한상운-김용태-까이끼(전14 김승용, 후18 김신욱)-하피냐 우리 경기에 앞서 fc men 경기가 있는데, 이관우와 김성근이 특별 게스트로 참가한단다. 게다가 상대팀이 K리그 OB올스타. 이쪽엔 박건하가 있다. 내가 이 사람들 뛰는 걸 언제 또 볼까 싶어서 일찍 빅버드로 향했다. f

우승팀과 강등팀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혼돈의 K리그!
많은 사람들이 울산의 우승이 9할이라고 했었다. 심지어 언론에서 조차도 올시즌 K리그 우승은 울산이 될거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걸 많이 봐왔는데. 한가지 간과한게 있었으니... 바로 '세제믿윤' 이었다. K리그 39라운드의 주인공은 울산이 아니라 부산이었고, 부산은 '우리가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오늘 경기를 통해 제대로 보여줬다. 연승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1위 울산을 상대로 역전승을 일굴것이라곤.. 점수 잘 때려 맞추는 토토쟁이님들도 쉽게 맞추지 못했을 거다. '효멘' 이라는 말이 진짜였다. 진짜... 세제믿윤이여 영원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부산의 역전승에 제일 환호한 것은 당연 포항이다. 포항은 부산이 울산과 비기기만 해줘도 사실 '땡큐' 였던 상황이었으니까.. 그런데 그런데... 부

2013. 11. 17 수원 vs 부산(A) 37R
2013. 11. 17 vs 부산(A) 37R l 0:1 패 부산 1 : 임상협(후37)수원 0 : 수원 : 양동원(GK)-신세계-민상기-곽희주-최재수-오장은-서정진-이용래(후11 김두현)-염기훈-정대세-산토스(후21 조동건)부산 : 김기용(GK)-권진영-이정호-장학영-김응진-임상협(후38 윤동민)-김익현-한지호-정석화-파그너(후44 김지웅)-양동현 철이는 아마 가벼운 부상이었던 것 같다.염기훈에 목을 매던 팀은, 염기훈의 가세로 오히려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진아 내년에는 결혼 버프 좀 받을 수 있는 거니. 경기장을 다녀오긴 했는데, 이래저래 좀 정신이 없어서 이번 후기는 위의 세줄로 끝.딱히 쓸 것도 없고. 오랜만에 경기장

2013. 11. 10 수원 vs 포항(H) 36R
2013. 11. 10 수원 VS 포항(h) 36R ㅣ 1:2 패 ㅣ 산토스 수원 1 : 산토스(전2)포항 2 : 이명주(전31), 고무열(후29) 수원 : 정성룡(GK)-곽희주-홍철-민상기-신세계(후0 구자룡)-서정진(후28 조동건)-오장은-홍순학(후37 이용래)-염기훈-정대세-산토스포항 : 신화용(GK)-김대호-김광석-박희철(후41 김준수)-신광훈-김태수(후28 신영준)-황지수-고무열-이명주-김승대-노병준(후10 문창진) 팬들이 올해 달관 모드로 마냥 오냐오냐하면서 응원하니 지들이 그저 예뻐서 그러는 줄 아나.-_- 감독이 바뀌었고, 변화는 과정이 필요하고, 어쨌든 그 과정이 나쁘지 않다는 걸 당신들이 조금씩 보여줬기 때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