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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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ere 다이빙의 추억

Maumere 다이빙의 추억

Hello... I'm Sean.|2015년 7월 30일

인도네시아의 바다는 언제나 아름답다. 다른 어떤 지역에 비해서 아기자기하고 산호들이 정말 아름답다. 어떤 분들은 팔라우를 손꼽기도 하는데, 개인의 취향이기는 하지만 아기자기하고 이쁜 맛은 역시 인도네시아인 것 같다.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조류도 상당한 편이다. 하지만 물의 색깔이 너무나 아름답지 않은가?

<액트 오브 킬링>에 반대한다!

<액트 오브 킬링>에 반대한다!

unmaking of the world|2014년 11월 5일

얼마 전 거의 마지막으로 을 극장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보지 못했다. 좋은 핑계가 생기기도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그 영화와 대면할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영화를 본 친구에게 그가 '본 것'에 대해 전해 들으며, 나는 앞으로도 이 영화를 보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이 영화에 대해 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윤리적인 몸짓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텍스트 비판을 하려면 일단 먼저 텍스트를 봐야한다는 말은 늘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영화가 실재의 자리를 꿰어 차 버렸다는 것이다. 을 본 관객들은 모두 이 영화에 완전히 압도된 듯해 보인다. 가해자들의 분열과 행위성, 그 잔혹하고 끔찍한 순간을 목

레이드 : 첫번째 습격 (The Raid: Redemption, 2011)

레이드 : 첫번째 습격 (The Raid: Redemption, 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21일

2011년에 가렛 에반스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액션 영화. 한국에서는 2012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모든 범죄의 정점에 서 있는 갱단의 보스 타마가 기거하는 30층짜리 낡은 아파트는 10년 동안 외부의 습격을 물리쳐 온 곳으로 경찰이든 범죄자든 외부의 침입자가 살아서 돌아갈 확률이 0%인 마경 같은 곳인인데, 타마를 제거하기 위해 20명의 정예 요원으로 구성된 스와트 대원들이 출동해 건물에 잠입했다가 격전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좀 개연성이 떨어져서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특히 적진에서 재회한 형제 설정은 너무 뜬금이 없었다. 주인공 라마가 가진 갈등이나 살아남기 위한 동기는 도입부만 보면 출산을 앞둔 아내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작 스토리 본편

Timo Tjahjanto의 예고작 두편

Timo Tjahjanto의 예고작 두편

우선 포스트 프로덕션 (촬영을 끝내고 영화 후반작업) 중인 Killers부터. 명확히는 Timo Tjahjanto 혼자만의 작품이 아닌 마카브르 이후로 Kimo Stamboel와 함께 만든 '모 브라더스'로서의 작품이다. 이전에 마카브르가 약간 난잡한 호러였다면 이번 킬러스는 어두운 내면을 탐구하는 호러 겸한 스릴러로 만들어질 거라고 한다. 전편과는 다른 색감으로 느와르와 도시적인 느낌을 줄 것으로 예고된다. 우선 마카브르떄는 Mo brothers가 공동집필 했지만, 이번에는 Timo Tjahjanto 분이 Takuji Ushiyama분과 함께 각본을 썼다고 한다. ABC of death와 VHS2의 단편 각본을 써왔던 Timo 분에 비해 Kimo 분은 왠지 포기한듯, 활동량이 줄은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