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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1980)
1980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시소로 고타마 푸트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인도네시아어로 Pengabdi는 노예. Setan은 사탄이란 뜻이 있고 영제는 Satan's Slaves다. 1976년에 나온 동명의 영국 영화 ‘사탄의 노예’와는 영문 제목 스펠링만 같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독실한 신자였던 어머니 ‘마와르티’가 죽은 뒤, 아버지 ‘무나르토’는 사업에만 몰두하고 장녀 ‘리타’는 파티에 중독되어 방탕하게 살며, 아들 ‘토미’는 흑마술에 심취해서 집안 자체가 부유한 살림에 비해서 종교 활동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다르미나’라는 가정부를 고용했다가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죽고 유령이 되어 나타나 위협을 가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
영화 마일22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마일22(Mile 22)를 관람했다. 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코 우웨이스(Iko Uwais. 1983-)가 출연한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코에 관한 것은 후술하기로 하고 일단 영화의 주연은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1971-)다. 마크 월버그는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라는 그룹의 리더이자 래퍼인 마키 마크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 그룹의 대표곡은 Good Vibrations(1991)이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했던 노래다. 마크는 10대 때에는 유색인종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문제아였다고 한다. 학창시절 때에 문제아였으나 사회에 나와 성공하는 인간들을 종종 접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면제가 중요한가?
오지환 실책... 선수 개인에게는 2년간 세이브, 4주간의 훈련 등등 장점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2년을 번다고 해서 선수 생활 내내 커리어가 풀리느냐? 그건 또 별개의 문제더군요. 광저우때와, 인천, 그리고 인도네시아 팔렘방까지 면제 받는 선수는 나올겁니다. 그런데 예전 사례니 좀 살펴보면 면제 받는다고 해서 그 선수가 기량을 유지하면서 쭉쭉 나가는 것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군대를 상무, 경찰로 제대한 선수 중 커리어가 균등하거나 성장한 선수가 많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면제 받는 인원은 소수이고, 군대에는 그에 비해 그나마 많이 가고, 야구는 계속하고 기량도 어느 정도 체육 부대에서 유지되기 때문이죠. 물론 체육부대를 나온다고 술술 풀리기보다 방출되는 선수가 더 많기도 하죠. 일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