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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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닥터스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던 편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이래저래 여러 드라마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최근에 보는 드라마는 원티드, 아이가 다섯 등등등... 거의 아줌마급이 되어가는 느낌? 걔중에 어제 처음 보게 된 드라마 닥터스... 최근에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 것은... 극중의 설정이야 어떻게 자극적이든... 중간중간에 깨알같은 재미요소를 잘 뽑아낼 줄 안다는 점이다. 닥터스만 해도 설정 자체는 진부하다... 고교 시절에 일진이던 여자학생이 어떤 계기를 통해서 마음을 다잡고 의사가 되고, 의사가 되어서 고교시절부터 자신을 질투하던 친구와 경쟁을 하게 될 것이 분명하고...그리고... 결국은 경쟁에서 승리하는 이야기... 드라마 끝까지 안 봐도 결론은 알 것 같다... 미국드라마들을 보

말레이시아 시파단에서의 다이빙...
말레이시아 시파단은 아름다운 작은 섬이다... 상공에서 보면 전경은 다음과 같다... 사실 시파단에서의 다이빙은 허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파단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서는 주변의 보트로 약 40여분 거리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 시파단 섬 주변의 리조트들은 보통 이렇게 생겼다... 바다가 아름다워서일까... 리조트들도 무척 아름다워보인다. 내가 머물던 곳은... 스쿠바 정키라는 곳...아주 시설이 좋은 곳은 아니지만, 괜찮았던 곳... 단, 한국인들과는 좀 안 맞을 수도 있다. 매우 친절한 곳은 아니다.하지만... 편안하게 즐기기에는 좋은 곳... 이곳의 식당은 시간이 되면, 부페식으로 제공이 된다. 역시나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 마음에 들었다... 주로 시파단 섬의 다

20년만에 만나는 인디펜던스 데이
인디펜던스데이가 나온지가 벌써 20년이 흐른 줄은 몰랐다.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느끼는 것이... 아직도 나에게는 인디펜던스 데이는 최신 영화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이미 20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어제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를 보자마자 추억때문에, 집에서 다시 인디펜던스데이 원작을 보았다.다시 보면서 20년의 세월을 실감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실감나던 그 CG들의 어설픔이란... 어쨋든... 일단 원작의 스케일이 워낙 커서, 그 당시의 스케일을 넘어서려고 노력한 모습들이 보였다. 예를 들면 mother ship의 사이즈가 원작의 그것과는 비교 불가로 커졌다... 땅에 다리를 하나씩 박고 있는 것이 mother ship이다. 영화속의 대사에 따르면, 대서양 전체가 mothe

슈퍼맨 vs 토르: 팬메이드 영상
해외에서는 팬메이드 영상도 거의 예술 수준이네요...

인도네시아 데라완으로의 해양투어 그리고 대형 화재 (3)
한가로운 나날들이 지나면서 드디어 운명의 그 날이 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의 리조트가 활활 타버리는 그 날이...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다이빙을 마치고, 맑디맑은 바닷물을 보며 기분 좋게 리조트로 다시 돌아왔다. 오후 4시가 지났으니 곧 저녁이 온다. 해변을 보며 책을 읽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망고주스와 바나나 튀김을 간식으로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다시 저녁 식사를 기다린다. 저녁을 간단히 먹고, 리조트의 밤을 다시 음미한다. 어느덧 밤이 왔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런 곳의 밤은 일찍 온다. 잠에 들어야 할 시간이다. 9시가 좀 넘어서 잠이 들었고, 잠자는 사이에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음이 좀 들렸다. 무슬림의 신년이라고 해서, 무슬림 직원들이 노는 소리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