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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만난 친구들 -1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타지에 가서 공부를 하면서 참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외국인을 위한 언어 수업에서 만난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한국어학과 친구들, 집 주변에 살던 친구들 등등 이방인을 정말 따뜻하게 대해준 친구들 덕분에 내게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는 더이상 낯선 나라가 아니다. 나는 교환학생으로 갔기 때문에, 인문계열의 학부수업 역시 들어야했는데, 최대한 쉬운 수업을 듣고자 1학년 수업을 위주로 수강했으므로 ^^; 내 또래의 친구들보다는 94,95년생 친구들이 많았다... 인문계열 한국어과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교양과목으로 '인도네시아 사회 문화' 수업을 들었는데 그 곳에서 특별하게 만난 친구들이있다. 사회과학계열 4학년이였던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람의 포장마차
가끔 인도네시아가 그리울 때가 있어효.. 쿄 정말이다 .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훨씬 더 좋지만 가끔 아주 가아ㅏ아아끔 인도네시아가 그리울 떄가 있다...윽 특히 기숙사에 있는데 청소하기가 너무 싫을때................ 빨래가 쌓였는데.. 빨래 해야하는데 .., 500원 짜리 동전이 없고.. 바꾸러 가자니 귀찮고... 동전을 바꿔와서 다시 올라와 빨래를 가지고 세탁기를 돌리고 그리고 42분뒤에 찾으러 갈생각을 하니 귀찮을때... 출출한데...... 먹을거는 컵라면 밖에 없을때........... 결정적으로.. 내앞에 과제가 쌓였을때ㅐㅐㅐㅐㅐㅐㅐㅐ........ 난 이제 3학년이고.. 할거는 많고, 하지만 하고 싶지는 않고.. 남들은 다하는데 나는 아직 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