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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기적 - 그녀가 진정 바라는 것은......

필로미나의 기적 - 그녀가 진정 바라는 것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1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려오고, 또한 굉장히 궁금해 하던 영화중 하나인데 이제야 개봉한다는게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더군요. 아무래도 아카데미 시즌이 다 지나간 상황인지라, 아카데미 전에 개봉을 원했던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나마 이제서라도 개봉이 잡혔다는 사실에 오히려 안도를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다른 영화보다 먼저 걸려야 한다고 생각할만큼 좋은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이 영화가 국내에서 개봉이 늦게 되었다는 사실보다, 이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주디 덴치가 스카이폴 이후로 연기를 최대한 줄이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갑자

다이버전트 - 예상은 했지만, 점입가경

다이버전트 - 예상은 했지만, 점입가경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0일

영화의 폭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니라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는 미묘한 문제를 가진 영화도 두 편이 있는데, 한 곳은 배급사 내지는 수입사가 극장에 건 경력이 있기 때문에 개봉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된 영화였기 때문에 역시나 피해가기 상당히 힘든 영화가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올해는 유독 심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뭐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이제는 피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해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할지언정, 기본도 못하는 작품들도 많기

니드 포 스피드 - 자동차가 달리는 것 외에는 볼게 없다

니드 포 스피드 - 자동차가 달리는 것 외에는 볼게 없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19일

신작이 넘치는 주간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미묘하기 짝이 없는 주간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해외에서 평들이 그닥인 영화들이 두 편이나 걸리긴 했는데, 그렇다고 피해가기도 어려운 영화이니 말입니다. 사실 이런 주간도 나름 재미있기는 하죠. 영화들이 대부분 시간이 정말 잘 가는 영화들이고, 어떤 면에서는 평이 어떻던간에 제 자신은 굉장히 즐겁게 받아들이는 영화도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번주에는 확실한 작품도 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정말 잘 아는 게임이 원작인것도 이유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두 배우로 인해서 영화를 선택하게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아시는 분들은 굉장히 잘 아시는 두

그랜드 피아노 - 뻔하지만 그 이상의 힘을 가진 만족스러운 스릴러

그랜드 피아노 - 뻔하지만 그 이상의 힘을 가진 만족스러운 스릴러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18일

부산 국제 영화제의 여파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제가 심야 상영을 둘 중 하나만 선택을 해야 했는데, 그런 문제로 인해 희생된 영화중 하나가 드디어 눈에 들어오게 된 겁니다. 솔직히 당시에 이 영화가 정말 보고 싶었는데, 심야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냥 낮에 보자니 맞는 시간이 전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솔직히 영화제 영화는 웬만하면 현장에서 보려는 이유가, 어떤 영화가 개봉이 될 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한 짧은 추억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이 영화를 처음 발견한 2013년 부산 국제 영화제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에 엄청난 분량의 영화를 검토하면서 보고싶은 영화와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