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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카렌 길런의 SF 코미디 영화, "Dual" 예고편 입니다.
카렌 길런의 SF 이야기를 하게 되면 항상 기분이 묘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이 배우를 알게 된 게 닥터 후 시리즈이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 장수 SF 드라마이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이런 저런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카렌 길런 나오던 시절만 해도 정말 좋은 평가를 계속 받아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 배우를 계속 기억하게 되기도 했죠. 이후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머리를 밀고 나오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참 기묘하네요.
카렌 길런 + 아론 폴, "Dual" 스틸컷 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렌 길런을 좋아하다 보니 간간히 나오는 작품 이야기가 대단히 반갑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이미지들만 봐서는 어디가 코미디가 될 것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포세이큰, 2015
우리가 뻔할 것을 알면서도 장르 영화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첫째는 그 뻔함 자체를 즐기는 것. 그러니까 좀 전형적이고 재미없더라도, 그 이후 나올 장르적인 ‘무언가’를 위해 참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둘째, ‘혹시라도’ 뻔할 줄 알았던 그 영화가 알고보니 클리셰 타파를 준비해두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그러니까 서부영화를 좋아하는 내가 에 기대하는 것은 별다른 게 아니었던 것이다. 타란티노 마냥 클리셰 타파하면? 엄청 좋지. 근데 딱 봐도 그런 한 방을 준비해둔 영화는 아닌 것처럼 보이지 않은가. 그럼 포기할 건 포기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지. 서부영
센트럴 인텔리전스, 2016
학창 시절의 왕따가 근육질 더 락으로 인생 역전해서 돌아온 모습에 대리만족하다가, 눈부시고 패기 넘치던 학창 시절 이후 평범한 삶에 종속되어버린 케빈 하트의 모습에 공감의 한숨을 쉬게 만들어버리는 영화.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빼고 운동해서 드웨인 존슨이 되다니. 이 정도면 안 긁은 복권 정도였던 게 아니라 묻혀있던 금괴 상자 정도인 것 같은데? 기본 설정은 심플한 소동극이다. 캐릭터가 존나 명확하고,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도 나름 잘 어울림. 그러니까 영화가 나쁜 편인 것은 아닌데, 괜찮다가도 평범해지고. 또 괜찮다가도 평범해지고. 근데 그 괜찮아지는 순간들이 거진 다 드웨인 존슨 덕분임. 드뒈인 존슨이 이렇게도 귀여운 사내였단 말인가. CIA와 국제적 스파이가 등장하는 영화치고는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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