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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에디 레드메인 외의 모든 것이 별로인 영화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개봉주의 첫 영화입니다. 사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두 편을 이미 본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많은 영화들이 이미 많이 물망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었고, 결국에는 최대한 처리 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관해서 리뷰를 쓰는 것은 아직 여행을 떠나기 전주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가 버티고 있다 보니, 그리고 그동안은 블로그를 굴릴 여력이 딸리다 보니 일단 먼저 오프닝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스티븐 호킹 박사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미디어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과거에 시간의 역사가 국내에 개정 출간되면서 다시 한 번 상당히 유명세를 탔고, 그 이후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

한동윤의 극한리뷰 6회
연말에 접어든 가요계는 역시나 분주하다. 사람들의 기분이 싱숭생숭해지는 계절인지라 이 흐름을 타고 잔잔한 노래를 내는 일이 부쩍 는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초비 X 아비의 '눈이 펑펑펑', 예리밴드의 '눈사랑', 정흠밴드의 'Christmas Together' 같은 홀리데이 싱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여기에 킹스턴 루디스카, Yellow Monsters, 9와 숫자들, 페이퍼컷 프로젝트 등 인디 밴드들의 신작과 올해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임창정,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윤상의 새 앨범들이 집중돼 음악 시장을 달구고 있다. 더불어 늘 상주하는 아이돌 그룹과 무려 15년 만에 신보를 발표하는 한영애, 독특한 빛깔을 내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작품들로 바쁜 연말을 보내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 신에 따라 살고죽고
저한테는 새로운 주간입니다만, 이미 지난주 목요일과 수요일에 개봉한 영화들을 이제서야 보고 있습니다. 대략 이유는 짐작하시겠지만, 제가 해외 여행중이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라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오프닝을 여행 전에 미리 쓰고 있는 이유는 그나마 영국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으로 쓰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영국에서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거의 안 하고 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을 한 이유에 관해서는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이 리들리 스콧이라는 점에서 이미 설명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

낙원추방 - 인간은 나아간다. 저 우주 너머, 먼 곳까지.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우로부치 겐 각본의 극장 애니메이션 낙원추방을 감상했습니다. 감독도 감독이고 각본도 각본이라 상당히 걱정하면서 봤습니다만, 어라? 이거 상당히 잘 나왔는데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이젠 플뤼겔을 보다 순화시킨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그림의 남녀, 분명 주인공은 주인공 맞습니다만 제 관점에서 진짜 주인공은 다름아닌 프론티어 세터... 이 녀석 진짜 마음에 들어요. 특히 마지막에 담담한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말할 때, 딩고의 말에 다시 용기를 얻는 그 모습이. 최근에 우주를 다룬 작품이라면 인터스텔라가 있습니다만, 솔직히 예고편 처음 두개 정도까지만 해도 우주 탐사와 관련되어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류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정작 나온 것은 이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