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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GITIVE"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7일

이름만 보고는 도망자를 뭘 어떻게 한다는줄 알았습니다. 그게 맞더군요. 다만 이 작품 역시 시리즈로 나오며,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제가 믿게 된 이유는 이 작품에 키퍼 서덜랜드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사실 최근에 드라마에서 적당히 나오다 마는 경향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즐겁게 즐길만한 작품을 꽤 내는 데에 성공을 거두기도 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큐비에서 이런 것도 이제 하긴 하나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본편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큐비는 당최 뭔지도 몰라서;;;

[드라마 / 넷플릭스] 모범시민 _ 2020.10.13

23camby's share|2020년 10월 17일

비숲2를 보고 바로 이어서 봐서 그런지약간 둘이 겹치는 듯한 느낌이있었는데, 미묘하게 설정 싱크가 안맞아서 몰입이 좀 어려웠음너무 나이브하달까... 비숲에 비해서 어리고 캐쥬얼한 느낌이 있다 전반적으로 속시원함이 없다전개도 답답하고, 캐릭터도 약간 속터짐. 형사고 검찰이고 기자고 다 쓰레기밖에 없는 세상에모범형사라는 제목자체부터 좀 그렇긴한데. 이 와중에 제일 쓰레기는 역시 기자새끼들이고여주인공이라는 기자는 존나 혐속송이 있어서 속터지는 줄 알았다 마지막까지 결국 진실을 밝히는 정의 구현을 못한것도 좀 웃겼음그럼에도 진실을 밝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부장기자가 무슨 순교자처럼 묘사되는것도 웃김.결국 죽는 순간까지 이기적인 살인자였는데. +장승조라는 배우를 처음봤는데 멋있더라 +압색할때..

"위쳐"의 스핀오프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2일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도 위쳐를 다 보지 못했습니다. 약간 미묘한 면인데, 제가 판타지 드라마를 제대로 못 보는 편이어서 말이죠. 공포, SF, 수사물은 정말 좋아하는데, 정작 판타지로 넘어가게 되면 이상하게 열심히 안 보게 되더군요. 심지어는 이 작품은 힘 줘서 잘 만들었다고 하는데도 초반 20분 보고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당시에 그 20분동안 재미있다고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 보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만드는건 게랄트와 리비아 이야기의 1200년 전 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번에도 제작은 넷플릭스가 합니다.

에밀리는 파리에 가고 난 빵집에 가다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2020년 10월 11일

(최신은 아닐 지언정)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청에 동참했다.혼자 볼 생각이었는데 남편이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 중. 생각 외로 남편도 재밌게 보고 있다. 이 드라마가 단지 파리와 패션으로 눈호강 할 여성 시청자들에게만 어필하는게 아니란 뜻일 듯.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파리 버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보다도 즐겁게 보고 있는 것 같다.우선 주인공 에밀리가 뿜어내는 기분좋은 에너지 때문.밝고, 긍정적이지만 어디 멀리, 저 위나 모니터 안에만 있을법한 비현실적인 존재가 아니라 문화차이를 겪고, 이별에 아파하는, 삶 속의 평범한 고민도 있는 친밀한 캐릭터. 너무 여신 아우라 뿜어내는 그런 배우들 말고 친근친근한 릴리 콜린스가 맡아서 찰떡같은 역.프랑스 오피스에서 겪는 일들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