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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4 posts"위드아웃 어 트레이스" 시즌1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사실 뭔가에 홀린 것 처럼 산 타이틀이긴 합니다. 살 맘이 없었단 이야기죠;;; 당시에 꽤 인기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SI 라스베가스와도 크로스오버 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 디스크가 따로 있습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디자인 굳이 따로 뽑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뒷면은 특별히 설명이 없는 편 입니다. 디스크는 총 일곱장이며, 마지막 디스크는 서플먼트 입니다. 내부는 대략 아웃케이스 이미지에서 몇 개 더 뺀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 왜 샀을까요;;;
좀비 5: 킬링 버드 (Zombie 5: Killing Birds.1988)
1988년에 ‘아리스티드 마사체시’, ‘클라우디오 라탄지’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좀비 영화. 원제는 킬링버드인데 DVD로 발매될 때 이탈라이산 좀비 영화인 ‘좀비’ 시리즈에 묶여서 ‘좀비 5: 킬링버드’란 제목으로 바뀌었다. 내용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살던 군인 ‘프레드 브라운’이 베트남 전쟁을 마치고 고향집으로 돌아왔는데, 그가 전장에 나가 있는 동안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하여 아내를 살해하고 아기를 봐주고 돌아온 장인장모까지 죽였는데. 갓난아기인 아들 ‘스티브’만은 살려둔 채 칼을 닦다가 집에서 키우던 매한테 공격을 받아 한쪽 눈알이 뽑히고 다른쪽 눈은 실명하여 장님이 된 채로 경찰에 잡혀가서 스티브를 병원에 맡겼는데. 그로부터 20년 후. ‘스티브 포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넷플릭스에서 가져갔네요.
개인적으로 영화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참 묘하긴 합니다. 일단 시리즈 완성도가 굉장히 들쑥날쑥한지라 좀 미묘하긴 했습니다. 1편은 공포물로서 나쁘지 않았고, 2편은 즐거운 호러 액션이었는데, 3편에서 갑자기 길을 잃었죠. 4편은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5편에서 엉망이되었고, 그 다음에 서둘러 봉합한 느낌이었던 겁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일단 뭔가 더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겼는지, 영상화 이야기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넷플릭스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프로듀서는 앤드류 댑 이라는 양반으로, 슈퍼내츄럴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일단 두 타임라인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14살 난 제이드와 빌리 웨스커 다매가 뉴 라쿤 시티에 가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
래치드
'밀드레드 래치드'라는 주인공 이름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 같다 싶었는데 찾아보니 속 그 간호사 이름 맞구만. 전혀 모르고 보기 시작했는데 개소름이다. 근데 본지 꽤 되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그 영화 속에서도 이 여자가 이런 설정이었나? 솔직히 이야기하면, 중반부부터 고꾸라지는 드라마다. 초반부의 포스는 아주 좋다. 래치드의 키 컬러를 녹색으로 표현해 병원 내에 독처럼 퍼지는 그녀의 영향력을 표현주의적 색채로 보여줬다는 점도 재밌다. 촬영이나 조명 등도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사라 폴슨을 위시한 배우진들의 연기 역시 뛰어나다. 그러나 어째 점점 가면 갈수록 종잡을 수가 없어지는 전개 때문에 내가 지금 뭘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