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포스트: 394
Tags

Posts

394 posts
리틀 나이트 메어

리틀 나이트 메어

이게 블로그라구여|2018년 2월 6일

생각했었던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네여 배안에 갇혀 있던 진실이 후반은 약간 센과 치히로 장면과 오버랩 됐어여 분홍색 빛깔 방들도 약간 동양틱한 느낌이 나서 좋았죠 마지막은 다크소울 엔딩인줄 ★★★★ 정말 재미있게 했네여 잔인하지 않고 적당히 무서우면서 퍼즐형식도 가미된 가구 디자인들도 고풍스러워서 좋았네여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잘 끝낸거 같습니다 DLC도 바로 사서 하고 싶지만 좀더 기다렸다가 사서 해봐야 겠네여 저처럼 무서운거나 고어틱한거 싫어하는사람들도 재미있게 게임할수 있는 살짝 공포 게임이 나온거 같아 좋아여

페더러가 결승에 올라갔다.

정현의 리타이어로 아쉽게 끝났다.아무래도 경험치라는게 참 중요한 것이라는 걸, 많이 느꼈을 것이다. 보면서 정현의 움직임이 16강전 같이 움직이지 않아서 혹시 문제가 생긴 거 아닌가라고 봤는데, 물집을 보고나니 그 이유를 알았다. 물집이 잡혀져 있으면 움직이는게 고통스럽다. 4주훈련이든, 현역이든 간에 행군을 한 사람이라면 물집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그나저나 정현에게 욕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해야하나... 한 번이라도 물집이 잡혀보고 운동해보길 바란다.그러면 정현이 리타이어한게 이해가 가겠지. 이제 페더러와 칠리치 결승전만 남았다.페더러가 그랜드슬램 20회 우승을 달성할지 흥미롭다.

페더러, 그리고 니폼니시 감독님의 말.

격투기 평론가 성한수씨였던가? 그분이 커트 앵글 "유썩" 횽님의 별명 "레슬링 머신"을 '레슬링 도사'로 멋들어지게 번역한 그것이 생각났다. 진짜 "테니스 머신"/'테니스 도사'라고 할 정도로. 흔히 만화에서 나오는 그 공포감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특히 영상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경기장에서 그런 상대를 만날 때 그거... 2016년 FA컵 4강전 서울vs부천 경기를 촬영하러 간 뒤에 전반전이 끝나고 부천 팬들이 데얀이 무섭네 공격진이 무섭네 할 때 내 대답은 이거였다. "오스마르 플레이 보면서 소름이 돋는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웠어" 맨 뒤의 수비인데 어느순간 올라와 있고 그 위치가 어마어마한 위치였던 거.(골키퍼 뒤에서 찍었기 때문에 류원우 골키퍼나 강지용 수비수와 비슷한 시각에서 보게 된다

영화

아름다운 날들.˚|2018년 1월 18일

# 버릇이 있다면.. 1. 흥행한 영화 즉, 내가 보기이전에 흥행했다고하는 영화는 보지 않는다. 개봉하자마자 내가 봤고, 타인의 평가에의해 본것이 아닌 흥행영화는 있을 수 있다. 흥행했다고 추천하는 영화를보고 이게 왜? 홍보덕도있고, 기대에 못 미치는 실망한 영화가 좀 있어서 보지안았다. 2. 새드엔딩 영화를 보면 한동안 그 감성에 젖어 내감정도 우울.. 울적해져서 보지 않는다. 3. 공포영화를 보고나면 그날밤 꿈을 꾼다.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 러브레터를 보았다. 감상평은 soso. . 사람들은 대게 첫사랑과 닮은 사람을 사랑한다. 사람의 좋아하는 성격이나 외모나 패턴이란게..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여서일까? 나는 지금껏 사겨온 사람들이 갖는 비슷한 외모는 없다.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