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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지맨 켄!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챠지맨 켄!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애니메이션 챠지맨 켄!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공연하는 콘서트가 2018년 2월 17일에 일본 도쿄 시부야 문화총합센터 오와다의 사쿠라 홀에서 개최될 예정. 콘서트 1부는 미야우치 쿠니오의 메들리로 시작되어 주제가, 삽입곡, BGM을 선보일 예정. 원곡 가수인 히바리 아동합창단과 미나가와 오사무가 출연. 제2부에는 16화 '살인 레코드 공포의 멜로디', 35화 '머릿속의 다이너마이트', 45화 '비둘기 시계가 3시를 가리키면'의 영상에 맞춰 오케스트라로 공연. 티켓은 12월 10일 오전 10시에 발매 개시. 요금은 S석 7000엔, A석 6000엔, B석 5000엔.

도시의 밤하늘은 파랗게 빛난다, 도쿄의 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

도시의 밤하늘은 파랗게 빛난다, 도쿄의 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

냉소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가는 여자가 있다. 이름은 미카(이시바시 시즈카),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사랑은 수많은 사람을 죽여왔다 생각하고 그래서 피의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그녀의 삶을 수식하는 단어는 단 하나, '어차피'다. 어차피 버림받을 거 마음을 줄 이유 없고, 어차피 헤어질 거 사랑할 필요 없으며, 어차피 죽을 거 애쓰며 살아갈 일 없다. 차별과 아이러니, 그리고 공포가 그녀가 생각하는 세상의 다른 이름이다. 그러니 그녀에게 출구가 있을 리 만무하다. 그저 내일이 찾아와 오늘을 살 뿐이고, 그저 오늘이 물러가 내일을 살 뿐이다. 낮에는 간호사로, 밤에는 스나쿠 점원으로 일하는 그녀에게 삶은 시작과 동시에 끝이 난다. 세상을 절반밖에 보지 못하는 남자가 있다. 이름은, 신지(이케마츠

[해피 데스데이] 상큼한 데이트 무비

[해피 데스데이] 상큼한 데이트 무비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1월 21일

유니버셜 오프닝부터 재밌더니 사랑의 블랙홀의 공포버전이면서도 달달한 포인트도 있어 꽤나 좋았던 해피데스데이입니다. 사실 공포물이라 또 넘기려고 했지만 뭔가 있다고 하도 호평이라 봤는데 루프물인건 오프닝에서 알아챘네요. 겟 아웃을 찍은 블룸하우스 작품답게 좀 유려한 맛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로맨스 영화라고 보는지라 어울려서~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작품이던데 이번에 대박을 쳐서 블룸하우스와 함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제시카 로테 정말 매력적이던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뒤로 갈 수록ㅋㅋ 다만 병원이 주무대가 될 것이라고 초반부터 힌트를 줬는데 룸메이트가 아닌 다른 캐릭터부터 빙~돌아서 접근하는게 좀 유려하게 느껴져서 아쉽긴 했네요.

마더! (2017) / 대런 아로노프스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0월 23일

출처: IMP Awards 화재로 소실된 저택에서 부부로 살고 있는 [엄마](제니퍼 로렌스)와 시인(하비에르 바르뎀)에게 손님(에드 해리스)이 찾아온다. 처음에는 우연히 들른 것 같았던 손님은 계속 가족을 데려오고, 알고보니 시인의 골수팬이다. 조용히 살며 남편인 시인의 창작을 돕고 싶었던 [엄마]는 계속 몰려드는 이방인과 그들의 무례함에 고통을 겪는다. 외딴 저택에 살고 있는 수상한 부부에게 계속 이상한 손님들이 찾아오고, 결국 비현실적인 사건까지 발전하며 주인공인 [엄마]의 신경이 폭발하는 과정을 그린 심리 드라마. 하나 하나 영화 속 설정은 현실에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조금씩 이상한 사건이 점점 쌓여 관객과 관객이 몰입하는 [엄마]의 신경을 괴롭히는 가학적인 전개에 집중한다. 결국 현실 자체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