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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posts주만지 1
넷플에서 영화 뭐 볼까 하다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주만지 1편을 봤어여 사실 영화 드라마 잘안봄 처음엔 좀 재미없었어여 주사위 던지면 그 지역으로 이동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현실에 나타나는거라 보면서 여자 아역과 성인여자분이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 되더군여 여자 아역은 성인돼서 좀 빨리 늙는 느낌인데 서양인들은 저런게 좀 아쉬워요 그래도 어릴땐 진짜 인형처럼 이쁘던데 여자분이 오히려 아역보다 더 이쁘더라구여 그래도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스케일도 커지면서 평행우주나 시그널처럼 현실세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는 설정은 저때 90년대에서는 대단한 시나리오 인거 같더라구여 확실히 보면 90년대 개그나 그런 느낌나서 좋았어여 오랜만에 90년대 느꼈다는 ㅋㅋ 확실히 왜 명작인지 알겠더라구여 어마어마하게 재

지상 최악의 교도소를 가다 시즌3: 노르웨이
심심할때 다른나라 교도소 보기도 하면서 거기서 1주일동안 들어가 보는 시리즈인데 다른 시리즈는 대충 감옥 상상이 돼는데 노르웨이는 전형적인 북유럽 복지국가 답게 처벌보다는 호텔같은 시설에서 보내게 하면서 징역을 살게 하는건데 예전 노르웨이 섬이였나 그 살인자가 학생들 30명을 죽인거 같은 일이 일어난데가 노르웨이 였던 기억으로 얼핏생각나는데 정말 저게 효과적인지 어떤식으로 살게 하는지 보고 싶었는데 진짜 호텔처럼 편하게 보이네여 아마 이게 아시아 국가에서 바라보는것과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게 교육받는 북유럽의 차이일까여 저런데선 맨날 범죄 저질러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 보고 나니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여

콜 오브 크툴루(0)
이번에 스팀 할인으로 산 게임입니다 싱킹시티랑 고민하다가 이거 샀어요 예전부터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이 게임으로도 나오니까 신기해서 봤었는데 이거 볼륨도 짧고 할인이라 가격도 싸고 한글판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탐정이 되어 죽은딸이 왜 죽었는지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인데 능력 배분이 있더라구여 맘에 들었습니다무서운거 싫어서 잘안하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기괴해서 맘에듭니다 탐정이여서 셜록홈즈 느낌도 나고 수사도 하고 추리도 하고 대화창 선택도 하니 이런거 좋아하시면 괜찮은거 같아여 5장 넘어가는 지금까진 정말 맘에 듭니다 분위기가 일단 맘에 들어요 크툴루 신화가 호빗 신화와 마찬가지로 창조한건데 개인적으론 이런 기괴한 느낌의 신화가 흔치 않아서 인지 좋네요 아직 공포라고 할건 안나와서 좋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