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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환등 극화-소녀춘>-그 소녀의 악몽

<지하 환등 극화-소녀춘>-그 소녀의 악몽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3월 17일

한 줄 요약 - 심각하게 해로운 물건 흔히들 만화/애니 쪽에서 '치유물' 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두 가지 의미가 있지요. 아마노 코즈에 작가의 처럼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치유물 계열과 처럼 사람 멘탈에 깊은 스크래치를 남겨버리는 '치명적인 유해물' 사실 오늘 리뷰를 쓰려는 이 애니는 후자에 속합니다.그것도 멘탈에 스크래치를 남기는 수준을 넘어서 거의 사람 멘탈을 날려버리는 수준입니다.게다가 이 애니가 92년도에 극장용으로 개봉했다는걸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충격은 어느 정도였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그리고 엔딩은 이 지독하게 그로테스크한 스토리에 종지부를 찍어버리는 '꿈도 희망도 없고 충격과 공포스럽게' 끝나버립니다. 간단

"곤지암" 예고편입니다.

"곤지암"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14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이제는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곤지암 정신병원이 심령 스팟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일종의 신화같은 이야기가 왔다갔다 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정작 그 진실이 다 나와버린 상황이어서 말이죠. 오래된 죽은 자식 뭐 만지기의 느낌이었던 겁니다. 게다가 곤지암 정신병원의 땅 주인이 영화사를 고소 했다는 이야기까지 들어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현재 고소 고발은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뭐가 되었건간에, 한국에서 만드는 파운드 푸티지물은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티져때는 그래도 좀 나아보였는데, 이번 예고편은 정말 걱정되긴 하네요.

[칸코레] 공포의 파밍 편성

[칸코레] 공포의 파밍 편성

이번 e-7에서는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레어함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처음 풀리는 최강의 고속전함 아이오와를 비롯해서, 리슐리외, 사라토가, 비스마르크, 그라프 체펠린 등 잘 풀지도 않고 달리 얻을 수 없거나 얻기가 매우 힘든(대형함!) 레어 주력함들을 마구 풀어주니까요. 무려 중복드랍도 되기 때문에 많은 제독들이 열심히 파밍중입니다. 파밍 난이도나 확률(A승 기준 각 1%이상)을 생각하면 엄청난 혜자 해역입니다. 정파밍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가장 낮은 난이도라고는 해도 볼륨이 큰 이벤트의 최종해역이고 기동부대를 사용한 함대결전을 강요하는 맵이기 때문에 자원 소모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금방 나오면 다행이지만 안 그런 경우 엄청난 자원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파밍하기 위한 야

썸 오브 올피어스 (2002)

썸 오브 올피어스 (2002)

국내번역은 "공포의 총합". 밀리터리 소설가인 톰클랜시 원작의 영화. 지금 본다면 내용은 참 뻔하기 짝이 없는데, 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이 맞부딪치는 냉전시절에, 테러단체가 몰래 손에 넣은 핵무기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도록 꾸민다는 것. 더욱이 미국 영토 한복판인 볼티모어에서 핵폭탄을 터뜨려 도시를 날려버린다. 9.11테러를 직접 눈으로 경험한 사람들 입장에서 미국 영토가 테러의 공격으로 쑥대밭이 된다는 것은 그냥 뻔한 씨퀀스다. 그러나 9.11테러가 있기 이전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소련이 무너진 이후,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 영토에서 테러단체때문에 빌딩이 무너지고 수천명이 죽고 미국 정부가 공격받는다는건 상상하기 어려웠으니까.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강대국간의 미사일 핵공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