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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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쟁 - 혁명의 날개 : 팬에게는 감정적 마무리, 생 초짜에게는 고생길
부천에 또 다시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부천에서 그렇게 많은 작품을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별로 그렇게 땡기는 작품이 없어서 말이죠. 만약 땡기는 작품이 있었으면 회사를 빠지고서라도 갔을 겁니다. 하지만 도저히 그렇게 진행을 할 수는 없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적어도 제가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기는 했고,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상황보다는 좀 낫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예매 시스템과 제가 가지고 있던 모 아이템의 충돌로 인해서 좀 아쉬운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전 도서관 전쟁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책을 먼저 읽었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이야기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었죠. 책을 읽으면서 내내 그렇게 느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https://img.zoomtrend.com/2012/11/10/d0120899_509cff088de0d.jpg)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
박보영이 철수를 데려가지 않은건 박보영은 인간이고 노인이니까 금방 죽을것이고 철수는 계속 살아가겠죠...그래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죽었다는걸 아는것과 그냥 멀리떠났다는것을 아는것은 큰차이가 있으니까요. 보고온지 열두시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영 가슴이 먹먹하네요...전 47년동안이나 송중기가 그 집에서 박보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이 슬펐고, 거의 끝날때쯤에 박보영이 자긴 이제 할머니 다 됐다면서 말했는데 송중기가 아니야..라고 말할때 존나 짰음..ㅠㅠ 아 특히 산속에서 박보영이 송중기보고 자기 따라오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때릴때도 조낸 울었음 아.. 진짜 늑대소년 절대 못잊을듯 ㅠㅠㅠㅠ 늑대는 평생 단 한마리의 암컷을 사랑하며 암컷이 죽으면 암컷의 곁을 맴돌다 굶어죽어 뒤를 따른다. 새끼가 있

늑대소년, 여심을 흔드는 '송중기' 기다림의 멜로
늦가을의 정취를 촉촉히 적셔줄 또 하나의 감성 멜로로 다가오며 요즈음 뜨는 대세로 자리잡은 배우 '송중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막바지로 진행중인 드라마에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이번엔 스크린 속에서 '늑대인간'으로 변신했다. 대신에 판타지적 액션으로 점철된 그런 늑대괴수 대신 그는 말 그대로 '늑대소년'이었다. 그리고 그 맞은편에 '소녀'가 있다. 소년과 소년.. 딱 그림이 그려지는 구도이자, 한편의 동화를 연상케하는 미장센이다.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들의 감성 멜로를 담아내며 관류한다.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 '늑대인간'.. 익숙하게 오랫동안 판타지 소재로 많이 차용된 외래종이 한국형으로 탈바꿈하며 액션이 아닌 멜로로 다가오며 잊고 지내던 감성을 자극한다. 그것도 남심 보다는

파괴자들 - 액션 영화의 탈을 쓴 색이 불분명한 영화
드디어 자디 블로그 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사진 올리기가 마구 깨지고 있는 가운데, 오타 판정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한 문장 쓰는데, 오타가 절반입니다. 이 글을 똑같이 한글에서 작성 해 봤는데, 오타가 훨씬 줄어들더군요. 그것도 고치지 않는 부분에서 말입니다. 말 그대로, 시스템이 늦으면서 뭔가 받아들이는 데에 계속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컴퓨터 문제는 아닌게, 노트북, 컴퓨터, 다른 집 컴퓨터, 피씨방 모두 똑같은 지랄이 나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올리버 스톤 영화를 극장에서 본 지 자체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있게 본 것 자체도 말입니다. 아무래도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렙스 이후에나 보게 된 사람이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