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전쟁 - 혁명의 날개 : 팬에게는 감정적 마무리, 생 초짜에게는 고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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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쟁 - 혁명의 날개 : 팬에게는 감정적 마무리, 생 초짜에게는 고생길
부천에 또 다시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부천에서 그렇게 많은 작품을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별로 그렇게 땡기는 작품이 없어서 말이죠. 만약 땡기는 작품이 있었으면 회사를 빠지고서라도 갔을 겁니다. 하지만 도저히 그렇게 진행을 할 수는 없겠더군요. 아무튼간에, 적어도 제가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기는 했고,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상황보다는 좀 낫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예매 시스템과 제가 가지고 있던 모 아이템의 충돌로 인해서 좀 아쉬운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전 도서관 전쟁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책을 먼저 읽었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이야기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었죠. 책을 읽으면서 내내 그렇게 느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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