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자들 - 액션 영화의 탈을 쓴 색이 불분명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4일 |
![파괴자들 - 액션 영화의 탈을 쓴 색이 불분명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11/04/d0014374_5082b3a40f49b.jpg)
드디어 자디 블로그 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사진 올리기가 마구 깨지고 있는 가운데, 오타 판정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한 문장 쓰는데, 오타가 절반입니다. 이 글을 똑같이 한글에서 작성 해 봤는데, 오타가 훨씬 줄어들더군요. 그것도 고치지 않는 부분에서 말입니다. 말 그대로, 시스템이 늦으면서 뭔가 받아들이는 데에 계속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컴퓨터 문제는 아닌게, 노트북, 컴퓨터, 다른 집 컴퓨터, 피씨방 모두 똑같은 지랄이 나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올리버 스톤 영화를 극장에서 본 지 자체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있게 본 것 자체도 말입니다. 아무래도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렙스 이후에나 보게 된 사람이라
[게이트식스] 4성 선택권 추천 - 붉은 혁명 오베르스트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4월 11일 |
![[게이트식스] 4성 선택권 추천 - 붉은 혁명 오베르스트](https://img.zoomtrend.com/2019/04/11/e0072700_5caec9110ffcc.png)
4-1 스테 밀고 4성 확정 선택권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태생 4성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었습니다. 어떤 캐릭이 좋을지 한번 살펴봅니다. 고를 수 있는건 태생 4성 오베르스트, 레오나, 엘리너 3명뿐입니다. 먼저 리세마라로 뽑았던 서리공주 엘리너. 패시브 냉정으로 아군전체 치명타와 물속성 대미지를 올려주고, 냉기부여 스킬로 아군전체의 공격력까지 올려주는 극딜 버프 캐릭터입니다. 해방자 레오나는 패시브 지휘관 스킬로 모든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하고 적전체의 속도를 감소. 속공 스킬로 자신의 속도도 증가하기에 자기의 턴을 많이 가져올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곱씹을수록 아쉬움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4월 25일 |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곱씹을수록 아쉬움](https://img.zoomtrend.com/2015/04/25/d0104410_553b123b3ad6a.jpg)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람전이라면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기대를 모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4월 23일(목) 국내 개봉했다. 이번 신작은 창조주에 대한 증오로 지구를 위험에 빠트린 인공지능 울트론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어벤져스의 활약을 담았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액션의 비중이 높아졌고 히어로들의 좀 더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몇몇이었던 어벤져스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서 이제는 군단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규모를 갖췄다. 개인적으로 많은 장면을 보여주고자 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인상 깊은 확실한 장면은 남기지 못했다고 평한다. [액션] 시작은 로키의 창으로 실험을 진행한 히드라 잔당 소탕이다. 히어로별 고유 액션이 펼쳐지고 헐크의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