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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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소설 -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것
이 영화는 볼 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인 이야기가 나오는데다가 스릴러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이 영화의 특성상 추리물의 특성 역시 가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게다가 평가 역시 의외로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런 일이 흔한건 아니지만, 갑자기 등장 해서 보게 되는 영화중에도 성공적인게 꽤 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릴러 영화에 관한 제 애정과 그에 따른 만만치 않은 실망감에 관한 이야기는 굳이 제가 더 이야기를 할 필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제가 대략 어떤 문제를 달고 가는지 아실 거라는 생각도 들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
[영화] 어벤져스(Avengers) 리뷰
[NOTE 1]해당 리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공격적인 의미를 담지 않았습니다.제 취향에 따라 적는 리뷰이니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시더라도 "아 이놈은 이런 취향이구나."하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물론 리뷰에 담긴 정보의 틀린 사항에 대한 지적은 감사히 수용하겠습니다. [NOTE 2]해당 리뷰는 영화의 주요 내용이 쓰여있을 수도 있습니다.아예 아무것도 모른 채 영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보시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줄거리]영화 에도 등장한 강력한 에너지 원, 테서렉트(Tesseract)/코즈믹 큐브(Cosmic Cube).이것을 이용해 무한한 에너지 원을 얻어내려는 쉴드(S.H.I.E.L.D)는

내가 살인범이다, 다이나믹 액션 스릴러의 오락적 잔재미
사회면을 떠들썩하게 장식한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과 치열한 두뇌 싸움 벌이는 듯한 컨셉의 영화. 액션 스릴러 장르로 나서며 제목부터 직관적인 게 대놓고 자신이 살인범이라 말하는 품새가 기특할 정도로 색달라 보인다. 살인범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려 보이지 않게 아직은 자신의 연기적 아우라 보다는 미끈한 외모가 눈에 띄게 스크린 첫 데뷔작인 박시후. 충무로에서 질퍽한 형사든 악역이든 그만의 색깔이 확고한 정재영. 이 두 사람의 맞대결은 그래서 주목을 끈다. "니가 이긴 것 같지?" 하며 다소 유치스런 이 문구부터가 벌써 둘의 한판 대결을 예견케 하는 구도다. 영화는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시점에 자신이 과거 연쇄 살인의 진범이라고 나선 충격고백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액션과 스릴러

환타지아 2000 - 작품의 존재감만으로도 강렬함
이번주 리뷰는 전부 영화제 리뷰 입니다. 그리고 넋을 빼고 있었던 관계로 이번 작품의 경우는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환타지아의 리뷰를 빼먹었습니다;;; 올해 내로 그 리뷰가 올라갈 텐데, 솔직히 특집 파트로 따로 떼 놓고 작업을 하는 리뷰다 보니 아무래도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었죠. 일단 이번에 결국 환타지아 2000을 극장에서 보게 되어 버리고 말았으니, 조만간 일단 완성된 부분으로 특집이 아닌 리뷰를 올려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 보면, 저와 환타지아 시리즈는 생각보다 관계가 깊습니다. 제가 DVD 시절 이전에는 비디오 테잎을 주로 보던 세대였고, 그 당시에 비디오라면 사족을 못썼던 아이라는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음악을 좋아하시는 바람에, 비디오의 녹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