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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2 (Despicable Me 2)

슈퍼배드 2 (Despicable Me 2)

막심의 개인연구실|2013년 9월 30일

. 전작인 슈퍼배드를 재미있게 봤었기에, 후속작 또한 망설임 없이 관람할 수 있었다.그리고 그 결과는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 전연령 대상의 애니메이션이라 그렇겠지만, 복잡하게 베베 꼬은구석 없이깔끔하고 명확한 이야기 전달과 구성.가장 기본적인 문법을 잘 따르고 있는 흐름과 연출. 부담없이 가볍게 관람하기엔 가장 좋은 영화가 아닐까? 복잡하고 머리쓰는 이야기도 싫은 건 아니지만,역시 난 단순하게 즐길 수 있는 이런 이야기가 좋은 것 같다. . 하지만, 권선징악의 단순한 이야기 흐름은 영화의 메시지를 찾고 받아들이기 좋아하는 나로써낮은 가치를 매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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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의 개인연구실|2013년 9월 30일

. 개인적으론 약간 실망스러운 영화였다. 영화 자체에서 나에게 건내는 메시지가 와닿질 않았고,이야기는 중심 근처에서 맴도는 느낌이었다. 이 감각이 주인공 '내경'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겉을 방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고,감독의 의도한 연출이었다면... 난 완벽하게 그 안에서 노는 꼴이었겠지만, 영화 마지막 '내경'의 대사 한마디에 모든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던 거라면,과연 제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었을지는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문제일 것 같다. 무의미하게 흘러 보내는 장면과 사건들은 큰 이야기의 줄기를 굵고 튼튼하게 만들다기보단가늘고 연약하게 만들어 버려 약간의 루즈함마저 느껴졌다. . 하지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과연 명불허전,특히 이정재는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

블루 재스민 - 케이트 블란쳇이 보여주는 신들린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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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9일

드디어 한국에서도 우디 앨런이 다시 이름이 올라오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 작품들보다 훨씬 더 개봉 텀이 좁아진 상황이 되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점 덕분에 약간 미묘한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하게 우디 앨런 작품은 제게 정말 완소 작품이 된 작품이 있는가 하면 정작 중간에 나오고 싶을 정도로 안 맞는 작품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약간 제게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제가 영화 이야기를 하고, 영화를 보고 있으면서도 특정 감독의 경우는 정말 참아주기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영화를 잘 만든다고 하더라도, 제 취향상 견디기 힘든 영화가 있달까요. 저도 의외로 그런 쪽으로 극명하게 갈

히든카드 - 본격 도박 근절 캠페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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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6일

솔직히, 이번주에 작품 없는 줄 알았는데, 제가 계산을 잘 못 한 상황이더군요. 9월 17일 개봉작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 그 다음주를 19일이라고 착각해 버린 상황이 된 겁니다. 사실 이 글을 작성하는 당시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틀밖에 차이가 안 난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가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일 터질뻔 상황이라고나 할가요. 왜 날짜 계산이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두 가지 이유는 사실 두 배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저스틴 팀벌레이크라는 배우이자 가수 때문이고, 나머지 하나는 감독이자 배우인 벤 에플렉 때문입니다. 두 사람 모두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각자 영화판에서 기묘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