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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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 그럭저럭 즐겁지만 특징이 없는 작품
솔직히 이번주만큼 미묘한 경우는 보기 힘듭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는 너무 겹치는게 많은 영화가 같은 주간에 개봉을 해놔서 말이죠. 이런 경우가 많은건 아닌데, 이번에는 정말 직구로 날아오네요. 그것도 영화 특성상 정말 좋기 힘든 영화들이 이런 식으로 직구가 날아오다 보니,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예매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둘이 따로 떨어뜨려 놔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머릿 속에 한 작품이 같이 흘러가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반인 반신 이야기를 다루면서, 동시에 블록버스터 지향적인 작품이 타이탄 시리즈가 ㄸ오르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에반 올마이티 (Evan Almighty)
. . 딱히 신을 믿지않는 듯한 이 영화의 주인공은,잠들기 전 아내와 나눴던 대화를 떠올리며 신에게 기도를 해버린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그는 현대판 노아로 다시 태어나 방주를 만들게 되는데... . 나 또한 딱히 신을 믿지는 않는다.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고, 신을 믿기보단 요정이나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 쪽이다.이유라고 묻는다면, 신이란게 존재하면 너무 재미없을거 같아서...? . 절대적인, 초월적인 어떤 존재보다는우리들처럼 실수도 하고, 장난도 치는 그런 친구같은 존재가 더 재미있을것 같지 않은가. 그런데, 이 영화의 신은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어떤 존재라기보단장난도 치고, 웃기도 하는 우리 곁의 친구와 같은 존재로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나같은 무신론자가 보기에도 가볍고 유쾌하며,

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야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국내 시장 특성상 픽사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별로 없다는 점 역시 개봉이 늦어지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행인지 불행인지, 쉬는날이 많은 주간에 많은 영화가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네요. 물론 이 배치가 상당히 골치아프게 하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픽사는 얼마 전부터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영광을 그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2는 정말 일반적인 작품 이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픽사의 예전 작품보다는 여전히 평가가 낮은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