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포스트: 107|아이템:새우(35)
Tags

Posts

107 posts
말라파스쿠아 - 초콜렛 아일랜드 1

말라파스쿠아 - 초콜렛 아일랜드 1

중독...|2015년 11월 18일

말라파스쿠아 초콜렛 아일랜드로 떠난 마지막 다이빙. 지난번 방문에서는 기막힌 사연(?)이 있어 제대로 못본터라.. (사실은 깔랑까만을 염원했었지만 날씨가 우리를 허락하지 않네요) 초콜렛 아일랜드니까.. 초코칩 박힌(?) 불가사리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지난번에도 초콜렛 아일랜드에서 할리퀸 쉬림프를 만났었는데.. 또 만났네요. 알록달록.. 공중에 막 떠다니던 새우 떼들. 순간 포착이라 정확한 형체는 알 수 없어요. 제법 선명하게 찍힌 클리너 쉬림프. 섹시 쉬림프 패밀리가 살던 산호초. 이제 질릴만큼 본 갯민숭 달팽이(Ceratosoma gracillimum). 레이싱 스트라이프 플랫웜. 예쁜 보라빛에 노란 땡땡이 옷을 입은 새로운 플랫웜( Linda's Flatworm/Pseudoceros lindae).

말라파스쿠아 - 라이트 하우스(lighthouse) 나이트 다이빙

말라파스쿠아 - 라이트 하우스(lighthouse) 나이트 다이빙

중독...|2015년 11월 16일

말라파스쿠아의 라이트 하우스 포인트는 본디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1년 전 방문시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를 목격했는데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너무 짧..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짝짓기를 과감히 포기하고 바다생물을 실컷 찾아 헤매는 나이트 다이빙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새로 장만한 라이트 라이칸 미니의 테스트 다이빙이기도..(빛이 좀 셋지만, 대략 만족)라이트 하우스의 마스코트(?) 노란 해마. 검정 해마와 함께 있었는데 약속한 듯 나나 버디나 대충 찍어버림. 처음 본 갯민숭 달팽이(Thuridilla lineolata - Sap Sucking Slugs). 크기도 작은데다 너무 흥분해서 약간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가토에서 만났던 갯민숭 달팽이(Ceratosoma trilobatum). 비슷한 종의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두번째 다이빙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두번째 다이빙

중독...|2015년 11월 12일

종유석 동굴을 지나가는 가토 아일랜드의 두번째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바로 동굴인데, 동굴에서 잠시 물 위로 올라와 천장의 종유석을 구경하고 다시 입수해 동굴을 빠져나가는 코스입니다. 초보자에게도 그리 어렵지 않은 짧은 동굴이라 쏠쏠한 재미가 있지요. 동굴 안에서 바라본 바깥 위, 아래입니다. 이건 천정.. 동굴 속 벾을 훑다보면 의외의 바다생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흰눈 곰치랑.. 꽃게를 닮은 게. 등등.. 다시 입수해 동굴을 빠져나갑니다. 동굴 밖으로 나오면 다시 산호초가 펼쳐진 바다입니다. 이번 다이빙의 하이라이트는 피그미 해마입니다. 와.. 정말 피그미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작은 크기의 해마입니다. 피그미 해마가 나온다는 포인트들은 다른 지역에도 많지만, 찾는 케이스는 극히 드문데...

말라파스쿠아 - 다킷다킷(Dakit Dakit) 포인트

말라파스쿠아 - 다킷다킷(Dakit Dakit) 포인트

중독...|2015년 11월 5일

밤 비행기로 도착해 찌든 채로 말라파스쿠아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고 첫 체크 다이빙으로 나간 곳이 다킷다킷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포인트 입니다. 하지만.. 바다는 이름만큼 귀엽지 않았죠. 조류에 산호 드러누운거 보이세요....? 체크 다이빙이라 카메라 적응도 제대로 안됐고.. 몇년 째 쓰는 물안경이 드디어 수명을 다했는지 김이 서려주시고.. 뭐.. 난리도 아닌 가운데 간신히 건진 사진들 투척합니다. 산호는 제법 볼만한 포인트입니다. 조류가 없다면. 이제 너무 많이 봐서 감흥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클리너 쉬림프. 여전히 매력적으로 꼬리를 흔드는 섹시 쉬림프. 오옷! 드디어 처음 보는 새우 등장. 섹시 쉬림프 옆에 거대한 몸집을 드러내고 계심. 레드 클러 커키테스 쉬림프(Red Claw 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