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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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인 - 카렉(Car reck) 포인트

다우인 - 카렉(Car reck) 포인트

중독...|2015년 9월 30일

체크 다이빙 셈 치고 들어간 카렉 포인트.. 차가 가라 앉았었던 곳이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남아있는 몇몇 렉에 볼거리가 가득 숨어있어서 첫 다이빙 부터 정신이 혼미했답니다. 화산재가 쌓여 만들어진 모래바닥에 물빛이 예술. 들어가자마자 등장한 고스트 파이프 피쉬. 이렇게 감사할 데가.. 마음의 준비 전이라 초점이 잘 맞은 역작은 없습니다. 뒤이어 등장한 할리퀸 쉬림프.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늬에 존재자체가 예술이죠. 더 작은 것이 수컷입니다. 머리에 뿔이 달린 게 특징인 레이저 피쉬(blackbarred razorfish). 주로 모래바닥에서 볼 수 있는 샌드 다이버(goldbar sand diver). 이 녀석은 암컷입니다. 엔젤 피쉬 중에 가장 매력적인 녀석 임페리얼 엔젤 피쉬(Emperor Ange

아닐라오 Dive-8, House Reef

아닐라오 Dive-8, House Reef

중독...|2015년 7월 29일

해변에 있는 어느 리조트든 하우스 리프라고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오랜만의 다이빙이라 체크 다이빙이 필요하거나, 혹은 나이트 다이빙의 경우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하우스 리프에서 진행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하우스 리프가 모래밭이 아니라면.. 개고생은 필수인 듯 하다. 장비를 메고 걸어나가는 것도, 물속에서 오리발을 신는 것도, 밤이 되어 거칠어진 파도에 써지(파도의 영향으로 물 아래에 미치는 흔들림이나 흐름현상)가 일어 얕은 수심에서 중성부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도. 무엇보다 카메라를 쥐고 있으면 죄다 흔들리게 찍힌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후레쉬를 팡팡 터트려 가며 찍어댄 사진 중. 그나마 몇 컷을 건졌다. 강사님이 샤크 다이브 리조트 앞바다에 노란 꽃

아닐라오 Dive-7, 이글 포인트(egle point)

아닐라오 Dive-7, 이글 포인트(egle point)

중독...|2015년 7월 23일

지난 번 방문 때도 들렀던 포인트. 원래 이글 포인트는 시야 좋은 날 먼 바다에서 독수리처럼 아래쪽을 내려다 보는 맛이 기막히다고 들었지만.. 우리는 그저 절벽을 따라 쭉 다이빙을 즐겼다. 빛깔이 고운 산호? 수초?거대한 조개.. 무늬가 위협적이다. 이번 다이빙에서 유독 자주 만나는 오랑우탄 크랩. 털이 많아 형체가 분명하진 않지만... 말미잘 속 새우(Heliofungia Shrimp). 하얀 머리에 빨간 몸통이 특징이다. 또 다른 투명한 새우(Cleaner shrimp). 여러 마리가 떠다닌다. 안나오면 섭한 갯민숭달팽이(Phyllidia coelestis). 갯민숭달팽이2(Chromodoris willani). 오랜만에 곰치(Giant Moray)도 등장! 바위 틈에 숨어있는 눈이 큰

아닐라오 Dive-6, 아더스 락(Arthur's rock)

아닐라오 Dive-6, 아더스 락(Arthur's rock)

중독...|2015년 7월 20일

커비스 락과 함께 정말 재미있었던 포인트로 남은 장소다. 어마어마하게 예쁜 산호밭은 덤. 형형색색 산호밭은 산호밭대로.. 희귀한 바다 생물은 생물대로.. 얼굴과 입모양이 해마를 연상하게 하는 파이프 피쉬. 지난번에도 만났는데, 당췌 정체를 모르겠는.. 반투명한 새우(Cleaner shrimp). 비슷한 듯 하지만 앞 발의 모양으로 구분이 되는 다른 새우(Transparent shrimp). 임신 중인 듯 배가 볼록한 작은 물고기(whitestreak monocle bream). 지금 나 쳐다보는 거야? 경계하는 눈빛을 쏘는 코랄 그루퍼(coral grouper). 늘 쌍으로 다니는 토비 녀석들(black-saddled toby). 배경 때문에 잘 보이진 않지만 눈 앞쪽으로 뿔이 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