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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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비치 - 판타지아 fantasea
만만하니 가장 많이 가게 되는 포인트인 듯. 특히 나이트 다이빙으로는 그만인 모래 지역이다. 첫번째 나이트 나이빙은 추웠고...(낮에도 추웠으니 ㅠ) 정성껏 찾아주는 가이드가 아니어서?? 별로 본 것도 없었다. 실망해서 다음 나이트를 안나갈 뻔 했네. 아마도 선셋 전에 좀 일찍 들어갔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일단 새우 시리즈부터 시작! 총 3종의 새우 5마리가 이 한 프레임 안에 들어있다. 맞춰보시길... 클클.. 위 사진에서 제일 잘보이는 복서 쉬림프. 위 사진의 바닥에 깔려있는 Red Claw Cuapetes Shrimp. 이렇게 생겨서 모래바닥에선 거의 구별 불가. 꼬리가 눈에 띄는 Peacocktail Anemone Shrimp. four-lobed porcelain crab으로 추정. 사방

말라파스쿠아 - 라이트 하우스(lighthouse) 나이트 다이빙
말라파스쿠아의 라이트 하우스 포인트는 본디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1년 전 방문시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를 목격했는데 기다림의 시간에 비해 너무 짧..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짝짓기를 과감히 포기하고 바다생물을 실컷 찾아 헤매는 나이트 다이빙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새로 장만한 라이트 라이칸 미니의 테스트 다이빙이기도..(빛이 좀 셋지만, 대략 만족)라이트 하우스의 마스코트(?) 노란 해마. 검정 해마와 함께 있었는데 약속한 듯 나나 버디나 대충 찍어버림. 처음 본 갯민숭 달팽이(Thuridilla lineolata - Sap Sucking Slugs). 크기도 작은데다 너무 흥분해서 약간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가토에서 만났던 갯민숭 달팽이(Ceratosoma trilobatum). 비슷한 종의

다우인 - 기나마(Ginama) 포인트
환상적인 다우인 앞바다에서의 마지막 다이빙이자 나이트 다이빙입니다. 고스트 파이프 피쉬. 빛을 너무 많이 받았네요. ㅠ 그리고 프록피쉬 시리즈. 프록피쉬의 천국입니다. 여긴... 자이언트 프록피쉬(giant frogfish)로 추정. 크기가 작고 눈 주변으로 무늬가 있는 와티 프록피쉬(warty frogfish). 예쁜 노란 빛의 페인티드 프록피쉬(painted rogfish). 짧은 지느러미를 가진 라이언 피쉬(shortfin lionfish). 스콜피언 피쉬. 모래바닥과 구분이 불가한 솔(kai sole). 통통하지만 머리 앞에 뿔이 난 카우 피쉬(longhorn cowfish). 흰점 복어(White-Spotted Puffer). 스네이크 일(marbled snake eel). 곰치(Snowfla

세부에서의 나이트 다이빙
세부엔 천국이 있다... 처음에 다이빙을 할때는 나이트 다이빙을 할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다.(진짜로 다이빙 강사께서 밤에 다이빙을 한다고 해서, 농담인 줄 알았다. 깜깜한데 물에서 무서워서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나이트 다이빙을 한다. 그리고, 낮에 하는 다이빙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 첫 나이트 다이빙 역시 세부에서 했었다. 나이트 다이빙 입수하기 전에, 라이트로 준비하는 모습... 외계인이 비행선에서 라이트로 무엇을 찾는 것 같지 않은가? 야간에는 게, 랍스터, 오징어 등의 생물들을 오히려 더 잘 볼 수 있다. 낮에 보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밤에 보면 색다르다. 이렇게 캄캄한 바다를 떠다니면,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