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포스트: 107|아이템:새우(35)
Tags

Posts

107 posts
먹는 모습이 추잡하지만 너무 맛있는 케이준 시즈닝 해산물: the boiling crab

먹는 모습이 추잡하지만 너무 맛있는 케이준 시즈닝 해산물: the boiling crab

You're Ren-holic|2013년 9월 9일

결혼기념일 저녁식사로 분위기보다는 맛을 선택하여, 캘리포니아에서 꽤나 유명한 해산물 프랜차이즈 The boiling crab에 가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1시간 초큼 넘게 기다렸지만 우리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참으로 맛있었어요. 사람이 참으로 많았는데, 그럴만한 것 같아요. 맛이 아주 중독성이 있었거든요. 냠냠 Market Price로 파운드당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가격이 다를 수 았어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 때는 그냥 to go해서 포장해가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요. The boiling crab은 캘리포니아 5개와 댈러스와 라스베거스에 있는 프랜차이즈예요. 해산물은 물론 싱싱한 로컬

개념도 로밍이 되나요?

the Reflecting God|2012년 8월 9일

로밍과 환전까지 끝내고 나니 이제 좀 여행 간다는 느낌이 든다. 빳빳한 현실의 엔화를 손에 쥐고 나니왠지 모르게 솟아나는 미소와 자신감.마음은 이미 도쿄 한복판에. 이제 현금카드 챙기고 짐만 싸면 된다.여권 챙기고 공항 가서 티켓만 받으면그대로 슝~도쿄다. 일감이 눈에 들어올 리가 있나.점심시간에 쇼핑몰에서 봐둔시크한 밀짚모자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첫 (자유) 해외여행이라 더 그런가. 벌써부터 마음이 붕 떠 있으니,이러다 어디엔가 개념을 흘려놓고 가게 생겼다.개념도 로밍이 되면 좋으련만...흠. 최근 애견에 대한 책을 맡게 되어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주섬주섬 모으다가난데없이 새우가 키우고 싶어졌다. 새우.시커먼 거 말고 농염한 빨간색을 입은 새우.둘도 말고 한 마리만. 뭐 별 거 아닌 충동인

인천에서 새우 사오다

인천에서 새우 사오다

5월 중순 경, 엄마가 동네산에서 아주머니들의 대화에서 얻은 정보가 인천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포구가 있는데, 거기로 요즘 새우배가 들어온다는 것이었다. 새우젓을 보통 소래나 사리포구에서 구입해서 먹어 왔는데, 이곳은 여름 전까지 새우잡이 배가 포구로 들어오면 싸게 구입을 해서 그 자리에서, 집에서 가져왔거나 현장에서 파는 소금을 버무려 가져오는 시스템이어서, 물론 새우젓에 비해 매우 싸다. 아무튼 좋은 정보를 그냥 버리실 엄마가 아니어서 지난주 초, 새로운 나들이 코스로 급하게 정하고, 아침에 무작정 전철로 그 먼 인천을 갔다. 역 주위에서 구두수선을 하시는 아저씨게 물었더니 매일 만조시간, 물때가 달라 그날은 3시라고 하여서 아직 정오도 안 되었기에 포기할까 하다가 한 무리의 카트족 나이드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