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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근황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

아닐라오 Dive-1, 솜브레로 아일랜드(Sombrero Island) 포인트
이번 아닐라오에서의 첫 다이빙은 가볍게 솜브레로 아일랜드에서.같은 섬이지만 입수 위치나 방향에 따라 포인트는 다르다. 전혀 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첫 다이빙이라 카메라 적응이 안되서 건진 사진이 몇 개 없다는 게 함정. 하지만 2월 이상 기후 때와는 달리 수온도 높고(30도 전후) 시야도 어느 정도 나와 주어서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는... 항아리 같은 모양이 인상적인 산호들. 누가 일부러 갖다 놓은 것 같다. 촬영 촬영.. 아닐라오에서는 기본인 갯민숭 달팽이들. Phyllidia exquisitaJorunna funebris Chromodoris strigata 두마리가 사이좋게 꼼지락꼼지락. Chromodoris loch 이 나풀거리는 레이스 같은 게 갯민숭달팽이의 알. 한번 눈에 보

갤버스턴 섬 - 버바 검프
갤버스턴 히스토릭 플레져 피어 입구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보이는 버바 검프 쉬림프 코. 하와이 신혼여행때 마우이 섬에서도 본 레스토랑인데, 여기도 있네요. 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은 후 먼저 시원한 생맥주 한잔. 테이블 위엔 빨간색과 파란색의 안내판이 있는데, 이걸로 서버를 부를 수 있습니다. 파란색 런 포레스트 런 사인일때는 서버들이 그냥 지나다니다가, 빨간색 스톱 포레스트 스톱 사인으로 넘겨 놓으면 서버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럼 서버가 와요. 식당 이름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검프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검프가 맞습니다. 순진한 와이프는 포레스트 검프가 실존 인물이고 그 포레스트 검프가
![[대만/타이베이]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 3일차 여정 ① 볼거리가 많은 예류(풍경특정구)](https://img.zoomtrend.com/2013/09/25/d0053604_524186b291887.jpg)
[대만/타이베이]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 3일차 여정 ① 볼거리가 많은 예류(풍경특정구)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대만 포스팅 요즘 꽃보다 할배에서 난리난리 저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ㅠㅠ 그런 의미에서 너무 오래 미뤄둔 예류 포스팅 시작할게요! 3일째 대만여행은 시외 여행♬ 숙소에서 나와 타이페이처잔역으로 향합니다. Z3 출구 오른편으로 쭉쭉 걸어 올라갑니다. 이른 시간이라 주변 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았더군요ㅠㅠ 표 사는 곳으로 가서 예류예류! 를 외칩니다. 티켓은 1인당 NT96 입니다. A터미널 8번 게이트 1815번 진산(金山)행 버스에 탑승합니다. 타면 표 검사를 하구요, 굳이 나 예류가요~ 예류가면 말해주세요..라고 하지않아도 외국인과 데이트객(?) 대부분이 예류에서 내리기 때문에 기사분께서 알아서 예류라고 이야기 해 주셔요. 잘 캐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