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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로우 레벨 2 지도자 과정 신청완료.
올해 11월 12일에 열리는 애니멀플로우 레벨 2 신청서 작성하고 입금완료! 작년에 바디컨트롤에서 처음 열린 애니멀플로우 레벨 1 지도자과정. 내가 처음 애니멀플로우를 알게 된 것이 2011년 경이었던 것 같고 그때부터 흉내내기를 시작해서 관심을 가지다가 바디컨트롤에 와서 본격적으로 수련하게 되었다. 단순히 지도자 자격 이력 한줄 넣으려고 딴게 아니라서 지도자가 된 후에도.. 바디컨트롤의 특성상 이런 기전의 운동을 날이면 날마다 하게 되었고 지도자답게 운동 클래스를 열면서 지도도 하고 그러다보니 수련도 더 하게 되었다. 긍정의 순환고리 ㅎㅎㅎ 애니멀플로우 한국 마스터인 이제승 선생님도 본인이 호스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셨다. 더 바디쇼나

클럽벨과 케틀벨의 혼종운동
오늘은 침맞고 와서 손목에 무리 안 가도록 가볍게 케틀벨로 스윙 이모템을 사다리로 올라갔다 내려온 다음 원핸드 밀 쉬지 않고 연속해서 50/50, 케틀벨 프레스 3세트 후 섀도우 3분 3라운드 하고 마침.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케틀벨과 클럽벨은 매우 사이가 좋은 짝꿍이다. 특히 케틀벨 프레스......정말 좋다. 순수한 힘! 을 상징하는 듯한 모습. 아쉽다면 지금 16킬로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 내 한도 용량에 못미친다. 내가 초고수도 아닌 이상 가벼운 무게로 텐션을 주는 것은 한계가 분명히 있으니...소프트 케틀벨 무게가 더 높은게 있으면 그걸로 샀을텐데, 이제 20킬로와 24킬로도 사서 해야지. Fin.
클럽벨 더블 스와이프
한때 준비하고 있었던 CST 클럽벨의 지도자 테스트 중 첫번째 더블 스와이프. 처음 클럽벨 7킬로/15파운드를 들었을 때는 이걸 100회를 한다고? 라고 멘붕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역시 처음 케틀벨 16킬로를 쥐었을 때 이걸 24킬로로 5분안에 100회 스내치를 한다고? 하고 멘붕에 빠졌던 기억도...ㅎㅎ 이젠 과거의 추억이 되었다. 꾸준한 수련과 공부에는 하나하나 돌파를 당하게 마련이다. 게다가 그것이 즐기는 덕후라면 더욱 더......할줄 알아도 꾸준히 해서 인지력과 경험치를 늘려가면 낚시하듯 간간히 손맛, 몸맛(?)이 온다. 한번 할줄 안다고 끝이 아니다. 오히려 더욱 해야 하는 것. Fin.
애니멀 플로우 유인원 이동(Ape Traveling)
정식 명칭은 Lateral Traveling Ape. 딮 에이프(Deep Ape)자세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동작으로 레벨 1에서는 엄격하게 기본적인 요건을 지키면서 이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했다. 레벨 2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하는 모양인데 레벨 1에서는 마이크 피치가 스태틱, 즉 정확한 기본 자세를 완전히 숙지하라고 말했었다. 그래서 애니멀 플로우 인스트럭터와 아닌 사람은 이러한 디테일한 면에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애니멀 플로우에서는 딥 에이프 자세에서 시작하는 것이지만 바디컨트롤은 스쾃과 결합해서 스쾃 후 이렇게 측면으로 움직이는 에이프 트레블링 움직임을 함으로 수직으로만 치우치기 쉬운 신체에 좌우라는 새로운 움직임을 통해서 다양한 방향성을 몸이 인지하고 숙지하게 만든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