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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플로우 숙제

애니멀 플로우 숙제

경당|2017년 9월 5일

애니멀플로우 페이지에 가끔 올라오는 인스트럭터들의 주간 숙제열전. 서로 자신이 짜본 플로우와 그 용도에 대해서 올리고 이를 릴레이처럼 서로 해서 올린다. 과거 크로스핏 초창기에 자신들이 오늘의 와드를 해서 영상을 올리던 것과 비슷함. 이때 숙제가 풀스콜피온 느리게 연속으로 해보기였다. 애니멀 플로우가 플로우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언더스위치와 더불어 이 풀스콜피온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Lv.2 에서는 새로운 동작들이 나오는데 일단 언더스위치와 풀 스콜피온만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효자동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작이기도 함......이걸 애니멀플로우 프로필 사진으로 할걸...젠장 거북왕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서...부들부들...레벨 2 워크샵 끝나고 사진찍을 때는 꼭 이

클럽벨 오더 스쾃

경당|2017년 8월 30일

클럽벨 오더 스쾃. 단순히 오더 포지션에서 스쿼트를 하는 운동이지만 이 운동은 겉보기와 달리 만만한 운동이 아니다. 일단 이 운동은 백스쿼트가 아닌 프론트 스쿼트로 분류될 수 있으며 같은 중량이면 백보다 프론트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판에 클럽벨은 바벨처럼 친절하게 무게가 양쪽으로 분산되어있지 않고 무게중심이 클럽벨 끝에 쏠려있기 때문에 그게 흔들리지 않도록 생각보다 많은 신경계의 동원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등쪽의 근육들이 더 힘을 쓰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클럽벨을 오더포지션으로 잡는 것 자체가 이미 불안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런 판에 움직임까지 해야하니까...비슷한 운동으로 케틀벨 가블릿 스쿼트가 있다. 그것 역시 무게가 가운데로 쏠려있어서 그걸 잡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고역이다. 클럽벨

스틱 모빌리티 워크샵을 다녀오다.

스틱 모빌리티 워크샵을 다녀오다.

경당|2017년 8월 28일

생체 연수가 끝나고 모처럼 쉬는 일요일은...은 개뿔;; 주일 아침부터 역삼역에 위치한 101아카데미를 다녀왔다. 이유는 이전에 신청한 스틱 모빌리티 워크샵이 있어서...아...아주 7월 막주부터 8월 막주까지 월화수목금금금을 아주 훌륭하게 채우는구나 ㅠ 스틱 모빌리티는 이름 그대로 스틱을 가지고 모빌리티를 향상시키는 운동방법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스틱의 탄성이라는 것이 엄청나고 복원력 또한 뛰어나다. 직접 만져보니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 이런 스틱을 가지고 몸 곳곳의 모빌리티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스틱은 3호,4호,5호,6호가 있었고 길이가 달라서 각자 쓰임새가 있다. 그런데 정 하나 고르라면 기왕이면 다홍치...아니, 긴게 좋다고 ㅎㅎ 스틱 모빌리티는 정립이 된지 얼

애니멀 플로우 시범.

애니멀 플로우 시범.

경당|2017년 8월 22일

지난번에 주최한 애니멀 플로우 워크샵에서 회원들 앞에서 간단하게 플로우 시범. 애니멀플로우는 다양한 맨몸운동들 중에서도 그 특유의 플로우를 가지고 있어서 연결이 자유롭게 짜여져 있다. 애초에 그래서 플로우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것이기도 하고. 기본적인 트레블링 폼을 익힌 후 연결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할 때 진정한 애니멀플로우의 재미가 시작된다. 올해 11월에 열릴 레벨 2 지도자 세미나에서는 기본적인 레벨 1의 움직임에 더해서 훨씬 다양하게 플로우를 짜는 이론과 실기를 배울 것 같은데 기대 된다 두근두근......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