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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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에플렉은 더 이상 배트맨이 되고 싶지 않다?
현재 DC의 새로운 영화 구상도는 점점 더 먹구름이 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흥행 성적과는 별개로 평가가 정말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내부 시사 이휑 원더우먼 마저도 영화가 엉망이라는 이야기가 유령처럼 떠돌고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상황이 나아지리라고 생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워너에서 욕심 부리다 이번에 제대로 한 번 망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간에, 벤 애플렉이 배트맨에서 아예 하차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사유는 감독작인 "리브 바이 나이트"의 흥행과 비평 실패 및 배트맨 시작 전 이런 저런 알력 문제라고 하는데.......글쎄요. 그냥 악의적인 흔들기로밖에 안 보이긴 하네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실사판의 포스터 입니다.
이 영화 역시 걱정되는 작품입니다. 감독이 아무리 좋아도, 요즘 일본의 만화 원작 영화들은 줄줄이 이상한 느낌을 줘서 말이죠. 솔직히 이 포스터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병헌과 박정민이 한 영화에 나옵니다.
이벙헌은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연기쪽이 더 많이 강조되는 영화에 출연하는 용단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그래도 괜찮다고 보는 배우중 하나가 되기도 했죠. 액션 스타나 사극 배우로 기억되는 것도 좋지만, 정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좋기는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동주에서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던 박정민도 나옵니다. 어쩌다 보니 두 영화 모두 작은 영화를 대게 되었네요. 두 배우가 "그것만이 내 세상" 이라는 영화에 나옵니다. 이병헌은 한물 간 복싱선수로, 박정민은 지적 장애가 있지만 천재로 인정 받는 피아니스트로 나온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설명하고 보니, 웬지 두 배우의 재능이 엉뚱한 데로 새어 나가는 느낌에 더 가까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는

"파워 레인져스 더 비기닝" 국내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는 걱정하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좀 놀란게, 현재 기획으로는 7부작 짜리가 될 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