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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수 대 좀비 (단편) FIST OF JESUS _ 2016.3

[영화] 예수 대 좀비 (단편) FIST OF JESUS _ 2016.3

23camby's share|2016년 4월 7일

원제는 FIST OF JESUS15분짜리 단편 영화이다. 스토리는 간단하다.예수는 사랑하던 제자가 죽자, 전지전능한 힘으로 그를 부활시키지만벌써 죽은지 며칠이 지났던 제자는 좀비로 부활하고 만다.좀비(제자)는 사람들을 공격하며 계속 좀비는 늘어나게 되고결국 예수가 전지전능한 힘(오병이어?!)으로 그들을 척결(!)해 나간다는 이야기. 신성모독이니 그럴 여지도 없이 그냥 쌈마이 B급 좀비영화이다.하지만 또 거기에 충실한만큼 B급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꼭 한번 봐둘만 하다는게 내 생각. 난 참 좋더라. ㅋ +유투브에서 볼 수 있음https://www.youtube.com/watch?v=GuKV2Z3eYTY

워킹데드 616 시즌 피날레

워킹데드 616 시즌 피날레

멧가비|2016년 4월 5일

그러고보면 시즌6은 뚜렷하게 진행된 내용 없이 끝났다. 제시네 가족이랑 의사 양반 죽은 것 뿐. 별 내용 없이 쫄리는 연출만으로 한 시즌 때운 게 실망스럽다고 해야할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시즌 전체가 그런 식이더니 마지막까지 글렌 목숨 갖고 장난치는구나. 현재 사망 플래그 누적 지수 투 톱을 달리는 글렌, 에이브럼 중 다음 시즌 첫 회에 골로 가 계실 분은 누구일지, 존나 똥줄 타면서 기다리라 이거군. 망할놈들. 니건 개 무섭다. 니건에 비하면 가버너는 젠틀맨이었어. 전투력만 봐도, 쉐인 멀 가버너군단 식인종들 예토전생으로 다 살려서 합류시켜도 니건네 애들한테 안 되겠던데. 니건네 애들 계속 늘어나는 거 보고 있으니 가버너가 타고 다니던 땡크 생각이 나더라. 그런 거 하나만 있었으면 수적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멧가비|2016년 3월 29일

가벼운 듯 보이지만 의외로 놀라운 발상의 전환. 작중 인물들은 그들이 얼마나 한심한 얼간이인지와 무관하게 좀비 사태에 대한 태도가 상당히 진지하다. 마당에서 발견한 여자 좀비를 물리치기 위해 레코드 판을 열심히 날리는 태도도 진지하지만, 간혹 정말 아끼는 레코드 판을 찾았을 때 그것 만은 안 된다고 하는 콜렉터로서의 마음가짐 역시 진지하다. 무식한 애들이 유식한 척 할 때 되게 웃긴 것처럼 얼간이들이 진지한데 태생적인 얼간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 하는 부분에서 코미디가 발생한다. 여자친구가 그렇게나 싫어했던 펍에서의 시간 때우기가 좀비 사태를 피하기 위한 마지막 방법인 것이 그 단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숀은 억울하다. 자기가 뭘 그렇게 잘 못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냥 편한 게 좋고,

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1990)

검은 고양이 (Two Evil Eyes.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2월 7일

1990년에 이탈리아와 미국 합작으로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북미 타이틀도 이탈리아 원제와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비디오로 출시됐을 때는 검은 고양이로 번안됐다. 내용은 에드가 앨런 포 원작 소설인 ‘발데마르씨에게 생긴 일’과 ‘검은 고양이’를 영화로 각색해서 만든 이야기다. 본작의 포스터 좌측에 그려진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발데마르 박사고, 우측의 고양이가 검은 고양이다. 조지 로메로 감독이 발데마르에게 생긴 일,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검은 고양이을 만들었다. 두 감독의 인연은 1987년에 나온 ‘살아있는 시체들의 새벽’ 때부터 있는데 조지 로메로가 감독을 맡고 다리오 아르젠토는 각본에 참여했다. (조지 로메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