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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 - 액션 빼면 시체
저번주가 리뷰 없이 지나간 첫 주 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가끔 이런 주간이 있어 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게 정말 고르게 영화가 분포가 되어 왔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는 두 편만 있더군요. 게다가 쉬는 날도 적당히 끼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제가 극장을 찾는 데에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는 작품도 한 작품 있기는 하죠. 대학살의 신인데, 다행히 적당한 극장이 몇 군데 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예매는 마친 상황이랍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아무래도 폴 버호벤의 작품을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메이크, 특히, 전편이 굉장히 유명한 리메이크인 경우에는 리메이크 이전 작품을 봐야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될 만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리뷰를

<캐빈 인 더 우즈> 황당무계의 끝을 보여주다
의 조스 웨든 제작진과 미드 , 의 드류 고다드 감독, 과 의 훈남 크리스 헴스워스(어벤져스 이전 출연)까지 가세한, 자칭 '신개념 블록버스터'라는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젊은 대학생들이 인적없는 숲 속 산장으로 여행을 가는 서두는 일단 정통적인 무차별 살육의 미국식 공포물이 연상된다. 그런데 여기에 뭔가 다른 음모가 동시에 비춰지면서 에서 처럼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 이렇게 시작부터 드러낸 범법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실험 시스템을 '재밌는 놀이' 마냥 장난과 농담의 난무로 풀어 보이며, 부조리극에서 느낄수 있는 당혹감과 호

<락 아웃:익스트림 미션> 그냥 볼만한 오락 액션
죽자살자 총격전과 도로 도주신이 처음부터 마구 터지고, 스타일 끝내주는 바이크에 56대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지하 벙커에 계시고, 급기야 교도소가 우주에 떠있는 미래 배경의 범죄 액션 영화 은 초반에 보여지는 설정과 스타일이 꽤나 괜찮아 보였다. 무시무시한 거대한 스페이스 교도소의 외관과 그 내부의 살벌하고 으스스한 시스템의 공상적 디자인이 일단 눈낄을 끌었고, 미래 감옥의 소름 끼치는 흉악범, 특히 꿈에 볼까 무섭고 기분 굉장히 안 좋게 하는 끔찍한 악역 '하이델'을 리얼하게 연기한 조셉 길건은 프로필을 보니 원래는 상당히 미남이었는, 생일 혼자 영화 보기엔 다소 역한 기분을 들게 했다. 미드 으로 낯익은 스웨덴 배우 피터 스토메어 , 미

더 씽 - 공포의 극한, 미덕은 없고
드디어 이 영화를 보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무엇이 될 지는 한 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워낙에 많은 정보들이 돌아다니기는 해서 말입니다. 과연 이 영화가 무엇이 될 지는 한 번 지켜 보기는 해야겠죠. 아무래도 이 영화가 분명히 보여줘야 할 부분이 있어 보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그렇게 해서 기대할 부분들이 반드시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르 봐야겠다는 열망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은, 이 영화가 그 오랜 시간을 넘어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순서는 기본적으로 전작의 이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