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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의 재기? "퍼시픽 림" 촬영장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라는 감독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그런 그가 아무래도 좀 묘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기대가 되어서 말이죠. 일단 영화 느낌은 정말 특이할거라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이 영화, 의외의 고예산 영화더라구요. 잘 만들어서 성공하면 정말 좋겟습니다.

<어벤져스>3D 아이맥스-드디어 슈퍼히어로 무비의 종결자 등극 확인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3D를 IMAX로 보고 왔다. 일단 입체감에 있어 지금껏 봐왔던 3D와 비교했을 때 돌출감에서 깊이감까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서두에서 번쩍이는 큐브의 빛덩어리가 거의 보는 이의 눈동자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까지 주었고, 초고속으로 하강하는 엘리베이터를 보다 스크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아찔함까지 가히 대단했다. 어쨌든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2003, 2008), http://songrea88.egloos.com/4325978 , http://songrea88.egloos.com/5309304 , (2011) http://songrea88.eg

올해 최대 기대작! "프로메테우스" 스틸샷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전 다크나이트 라이즈보다도 이 영화를 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매력이 좀 더 강할 것 같아서 말이죠. 이 미묘하고 희한한 영화가 어디로 갈 지는 한 번 지켜봐야 겠지만, 그래도 기대는 만땅입니다.

인류멸망보고서, 좀비와 로봇이 창궐하면 종말인가?
여기 제목부터 아주 직관적으로 눈길을 끄는 SF 영화가 있다. 인류가 멸망하는 내용을 그것도 보고서처럼 자세히 보여준다니.. '인류멸망보고서'가 드러내는 심상은 꽤 의미심장하면서 단도직입적이다. 한마디로 확 들어온다. 그러면서 멸망의 3가지 징후를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한 편도 모자라 무려 3편이나 보여주니 이건 관객 입장에선 일석삼조라 봐야 할까.. 하지만 그 3편의 이야기는 그렇게 다양한 효과를 발현하지 못한다. 한국영화 산업에서도 유독 척박하다는 SF 장르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며 만들었지만 색다르거나 독특함은 다소 떨어진다. 그것은 주제의식 표출 뿐만이 아니라, 3가지 소재를 가져와 풀어내는 방식에 있어서 매끄럽지 못한 느낌마저 든다. 아닌가?! 여기에다 3편 중 하나를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