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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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2 개봉일이 발표 되었더군요.

어벤져스 2 개봉일이 발표 되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28일

마블의 유니버스는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느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기대를 하는 작품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로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그렇게 자주 못 봤죠. 개인적으론 이런 스타일로 나오는 영화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계속 승승장구 할 거라는 예언은 위험해서 하고 싶지 않습니다. (트랜스포머는 어쨌든 흥행에는 성공 했지만, 시리즈 자체는 나락으로 가는 분위기라 말이죠.) 일단 개봉 예정일은 2015년 5월 1일 입니다. 그리고 감독 역시 조스 웨든이 그대로 밀고 가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마블에서 웬일로 감독을 갈아치우지 않고 두번째 영화로 오랜만에 가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이후로 두번째네요. (그나마 아이언맨3 감독은 다른 사람이 했지만

캐빈 인 더 우즈; 대학가의 조미료 쩌는 부대찌개집에서 뜻하지 않게 오성호텔급 즐거움을 만난 경우.

캐빈 인 더 우즈 크리스 햄스워스,크리스틴 코넬리 ,안나 허치슨 / 드류 고다드 나의 점수 : ★★★★★ 나는 원래 공포 영화를 싫어하다 못해 혐오한다. 스크린에 피가 난자하고 갑자기 옆에서 뭐가 나오고 뒤에서 뭐가 나오느라 정신사납고 무섭고 러닝 타임 내내 한껏 긴장해서 봐야 하는 그것을 견디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도 봐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오랫동안 하다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지도 오래됐고 해서 보러 가기로 결심.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제 스파이더맨 보고 지난 주 내 생일에도 봤으니... 어제 본 스파이더맨 보다도 훨씬 더 훌륭한 영화였다. 처음에는 스크림이나, 나는 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류의 가벼운 대학가 슬래셔 영화라고 생각해서 좀 기대를 하지 않고

<캐빈 인 더 우즈> 황당무계의 끝을 보여주다

<캐빈 인 더 우즈> 황당무계의 끝을 보여주다

의 조스 웨든 제작진과 미드 , 의 드류 고다드 감독, 과 의 훈남 크리스 헴스워스(어벤져스 이전 출연)까지 가세한, 자칭 '신개념 블록버스터'라는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젊은 대학생들이 인적없는 숲 속 산장으로 여행을 가는 서두는 일단 정통적인 무차별 살육의 미국식 공포물이 연상된다. 그런데 여기에 뭔가 다른 음모가 동시에 비춰지면서 에서 처럼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 이렇게 시작부터 드러낸 범법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실험 시스템을 '재밌는 놀이' 마냥 장난과 농담의 난무로 풀어 보이며, 부조리극에서 느낄수 있는 당혹감과 호

어벤져스 - 떼로 나온 영웅들, 악역은 고작 1명?

어벤져스 - 떼로 나온 영웅들, 악역은 고작 1명?

치타우리족을 등에 업고 에너지원 큐브를 통해 지구로 이동한 로키(톰 히들스턴 분)는 지구를 지키는 조직 쉴드를 습격해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와 셀빅 박사(스텔란 스카스가드 분)를 자신의 편으로 만듭니다. 쉴드의 리더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를 주축으로 헐크(마크 러팔로 분),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를 모아 어벤져스를 결성해 로키를 생포합니다. 동생 로키를 찾아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도 어벤져스에 가세합니다. 마블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영화화된 헐크,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네 명의 슈퍼 히어로에 ‘아이언맨2’에 조연으로 등장했던 블랙 위도우, 그리고 블랙 위도우의 절친한 동료 호크 아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