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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5 제작 워쇼스키 없이 간다

매트릭스5 제작 워쇼스키 없이 간다

뮤비뮤|2026년 4월 3일|영화

매트릭스5 제작 워쇼스키 없이 간다 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뮤비뮤입니다♡ SF 영화의 역사를 바꿔놓았던 시리즈가 또 한 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섯 번째 작품은 사상 처음으로 워쇼스키 자매가 연출을 맡지 않는 작품이 될 예정이라고 해요. 매트릭스 시리즈, 새로운 방향으로 1999년 공개된 는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비주얼과 철학적 세계관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작품이에요. 이후 매트릭스 2: 리로디드, 매트릭스 3: 레볼루션까지 이어지며 3부작을 완성했고, 2021년에는 매트릭스: 리저렉션으로 시리즈가 부활했었죠. 하지만 이번 매트릭스 5는 조금 다.......

케빈 인 더 우즈, 2012

DID U MISS ME ?|2021년 3월 29일

설마 설마 하며 수근대던 관객들을 정말 갈데까지 데려가버리는 영화. 아메리칸 슬래셔 호러의 궤적을 따라가다가 끝내는 좀비 호러, 크리쳐 호러, 호러 코미디, 코즈믹 호러까지 다 해먹는 영화. 이거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처음 봤었는데, 보고 딱 든 생각이 그거였다. "이거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공포 영화들의 마지막 시퀄이자 거대한 핑계잖아?" 영리한 각본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고, 그냥 그 컨셉 자체가 대단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이 영화의 핵심 트릭 빼놓고 보면 나머지 각본의 질이 그렇게 좋단 생각은 안 들거든. 근데 또 그것마저 멍청했던 지금까지의 호러 영화들 모두 끌어안으려 그랬던 거라면 또 할 말 없어지고. 하여튼 여러모로 치트키 같은 컨셉이었다. 컨셉이 워낙 신선하고 범용성 좋으니 각본 대충

배드 타임즈 - 엘 로얄에서 생긴 일, 2018

DID U MISS ME ?|2020년 1월 17일

추천받고도 그렇게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된 영화. 변명같지만 그동안 보기 싫어서 차일피일 미뤘던 건 아니었다. 감독의 전작인 를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은 봐야겠다- 싶었음. 다만 그런 식으로 '봐야겠다'라 마음 먹고 대기표 발부한 영화들이 한 두 편이 아니라서... 하여튼 드디어 보게된 이 영화에 대한 짧은 소감은...... 이거 왜 이제 봤지? 추천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배드 스포일러! 제목 그대로, 영화는 '엘 로얄'이라는 모텔에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의 경계 위에 지어진 엘 로얄 모텔. 미국의 모텔답게 시내가 아니라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 곳에, 각기 다른 성격과 목적을 지닌 이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2011)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5월 26일

2012년에 드류 고다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어벤져스의 감독, 연출을 맡아 명성을 날린 죠셉 워든이 드류 고다드 감독과 함께 공동 각본을 맡았다. 내용은 젊은 청춘 남녀들이 일행 중 한 명의 사촌이 구입한 숲속 오두막집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접하게 되는데, 누군가 그 모든 걸 지켜보고 조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언뜻 보면 정통적이면서도 진부한 스토리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정말 획기적이다. 일단 한 줄로 줄이면 ‘호러 영화의 주인공 일행을 대상으로 한 리얼리티쇼’다. 외딴 곳에 놀러간 젊은 청춘남녀들이 괴물들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을 누군가 관측하고 조정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정말 신선하다. 발상부터 놀라운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