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는 모자 걸치라고 있는게 아냐. 현직 사업 PM이 말하는 확률형 아이템의 실체, 그리고 생각 #1. 현재 '확률형 아이템'은 수많은 게임에서 이미 단순한 상품의 차원을 넘어서서 '게임의 밸런스' 내지는 '재미'의 영역에 도달할 정도로 뿌리가 깊게 자리 잡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게임의 본질 콘텐츠로써의 재미를 제공하지 못한 채, "도박"을 자신들의 메인 콘텐츠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그 게임의 질적 수준이 심각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박 행위를 게임의 밸런스, 재미 요소로 판단하는 것을 통해, 이 "필자"의 양심 회로가 고장나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수준. #2. 확률 공시를 함으로써 확률 변경을 개발사 임의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