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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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 2015.7.2 개봉) [ 스포일러 있음 ]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이지만 사실상 1과 2를 본 뒤에 곧바로 이 작품을 볼 수 있게 만든 사실상의 3편이다. 애매한 터미네이터 3와 미래전쟁의 시작(Salvation)편은 건너뛰고 곧바로 이 작품을 보면 된다. 사실상 터미네이터는 2에서 완결된 이야기였지만 역사가 변화하며 결국 또 스카이넷을 파괴하기 위한 T-800과 사라 코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과 2를 아우르는 내용의 영화이다. 사라 코너를 보호하기 위해 1984년으로 돌아간 카일은 늙은 T-800에게 보호받고 있고, 자신이 뒤쫓아온 T-800은 늙은 T-800과 사라 코너에게 제거된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7월 2일에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개봉일에 관람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관람. 아놀드가 연기하는 T-800은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미 넘치는 로봇이었다. 배신을 모르는 충직함, 그것은 곧 신뢰이자 우정이자 사랑이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중반부까지는 꽤 흥미진진했다. 전반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도 좋았다. 그러나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 존 코너를 망쳐놓은 점은 납득할 수 없었다. 그것은 서양판 맹모삼천지교라 해도 좋을 사라 코너에 대한 모독이니까. 액션 신도 볼 만했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나 영웅을 타락시킨 스토리는 마이너스적 요소였다. 영화에 대한 개인적 평점은 ★★★★★★★★☆☆ 영화를 보고 난 후 롯데월드몰 1층에서 열린 레드카펫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7월 6일

- 최대한 원작과 흡사하게 찍은 장면들을 먼저 보여준 뒤에 조금씩 비틀어나가는 과정까지는 굿 - 그러나 뒤로 가면서, 특히 T-3000이 등장한 이후부터는 긴장감 소멸 - 기본적인 얼개는 어린 존 코너를 어린 사라 코너로 바꾼 T2에 이것저것 살붙이기? - 그러나 노골적인 또는 암시적인 오마주가 너무나 많은 나머지 독창적인 부분이 얼마나 될까 - 그런 면에서 보는 내내 돈 바른 팬무비 정도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 카메론이여, 1편과 2편을 그리 물고 빠니 마냥 좋더이까? - 결국 나는 터미네이터와 카메론에게 두 번 속았다! - 이제와서 보면 방향 면에서는 4편의 그것이 개중 나았던 듯. 원래 시나리오대로 가기만 했어도.. - 뭔가 시리즈의 총체적 문제에 대해 길게 써보다, 그야말로 낭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그럭저럭인 보통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그럭저럭인 보통 액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6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로 놀리고 있는 영화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배우 문제로 말입니다. 그 문제는 지금 당장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이야기 해 봐야 별로 영양가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터미네이터 시리즈이다 보니 그래도 일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무래도 그동안 계속 망해왔던 만큼 이 영화 역시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터미네이터가 동안 나온 내용을 생각해보면, 거의 무덤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3편은 워낙에 별로인 영화였고, 4편이라고 부를 수 있었던 미래전쟁의 시작은 그냥 보기 좋은 액션 영화를 만들어 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