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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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인베이젼> - 거창한 전개, 황망한 수습

<시크릿 인베이젼> - 거창한 전개, 황망한 수습

(2023/07/30 : 디즈니 플러스) 다소 전개가 느리긴 해도 적어도 중반부 능선을 넘을 즈음까지는 냉전 시대의 첩보물을 표방한 묵직한 정조에 시선을 뗄 수 없기도 했습니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와 외계 종족인 '스크럴'의 관계를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매 편의 도입부에 분절해 놓은 방식도 매력적이었고 그 외계 종족이 매파와 비둘기파로 내부에서 갈려 치열하게 대립하는 과정 또한 제법 설득력이 있었거든요. (인간을 몰아내고 지구를 장악하려 한다는 점에서 정확히는 매파라기보다는 뻐꾸기파라고 봐야 할 테지만요.) 실제로 외형을 인간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마블시리즈 시크릿인베이전 왕좌의게임 용엄마가

마블시리즈 시크릿인베이전 왕좌의게임 용엄마가

Der Sinn des Lebens|2021년 4월 21일

마블시리즈 시크릿인베이전 왕좌의게임 용엄마가21년도 아니고 22년도에 디즈니+를 통해 6부작으로 방영예정인 미니시리즈 SECRET INVASION. 예전에 나왔던 티저영상으로만 봤을땐 영화 에 나왔던 스크럴들이 지구에 도착해 변장하고 다니며 일어나는 일들만 다루는 줄 알았다. 그런데 최근 나온 소식에 의하면 해당 작품은 좀 더 스케일이 커질 요량이다. 바로 왕좌의게임 히로인이자 일종의 상징인 에밀리아 클라크가 이번에 처음으로 마블시리즈 해당 작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 그리하여 이제 마블에서도 그녀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관련 자세한 소식들을 한 번 전해보도록 한다.우선 이 마블스튜디오 &l.......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닮지 않은 주인공, 시끌벅적하지만 재미는 없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닮지 않은 주인공, 시끌벅적하지만 재미는 없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렐리아의 범죄 조직에서 착취당하던 한(앨든 이렌리치 분)은 연인 키라(에밀리아 클라크 분)와 함께 탈출을 시도합니다. 키라를 남겨두고 홀로 탈출하게 된 한은 제국군에 입대합니다. 한은 범죄자 베켓(우디 해럴슨 분)의 일당에 가담해 한탕을 노립니다. 잡음의 결과물, 반전은 없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원제 ‘Solo: A Star Wars Story’)’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 첫 등장한 이래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은 한 솔로의 과거를 포착합니다. 각본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등에 각본가로 참여했던 로렌스 캐스단이 아들 조나단 캐스단과 함께 맡았습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제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DID U MISS ME ?|2018년 5월 26일

기획 자체도 스핀오프인데다 한국 한정이긴 하지만 홍보도 '히어로', '팀 솔로' 따위의 멘트들 위주로 굴러가는 것을 보면 같은 디즈니 계열의 MCU가 얼마나 큰 영향을 줬을지 안봐도 비디오겠다. 사실 그래서 기대가 되면서도 좀 불만이야. '한 솔로'를 정말 사랑하니까. 그래서 솔로 영화가 나오면 보겠거니 했으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이게 꼭 나와야하는 기획일까 싶기도 했다. 대체 누가 그 한 솔로의 과거에 대해서 궁금해한단 말인가. 아니, 궁금해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굳이 꾸역꾸역 또 의무감에 보고 싶진 않다고. 이거야말로 1편의 '스페이스 쟈키' 영화 만든 거랑 비슷한 느낌이잖아. 스포일러 솔로! 감독 경질부터 대규모 재촬영까지. 여러모로 개봉 전부터 악재가 겹친 영화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