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5년 7월 7일 |
7월 2일에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개봉일에 관람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관람. 아놀드가 연기하는 T-800은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미 넘치는 로봇이었다. 배신을 모르는 충직함, 그것은 곧 신뢰이자 우정이자 사랑이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중반부까지는 꽤 흥미진진했다. 전반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도 좋았다. 그러나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 존 코너를 망쳐놓은 점은 납득할 수 없었다. 그것은 서양판 맹모삼천지교라 해도 좋을 사라 코너에 대한 모독이니까. 액션 신도 볼 만했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나 영웅을 타락시킨 스토리는 마이너스적 요소였다. 영화에 대한 개인적 평점은 ★★★★★★★★☆☆ 영화를 보고 난 후 롯데월드몰 1층에서 열린 레드카펫
서울 잠실 롯데월드 “수하동 곰탕”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1년 12월 18일 |
토탈 리콜(1990) - 이토록 다이나믹한 기억
By 20세기 칸나 | 2017년 5월 21일 |
제목: 토탈 리콜(Total Recall)장르: SF, 액션개봉일: 1990. 12. 19.제작: 캐롤코 픽처스배급: 트라이스타원작: 필립 K. 딕감독: 폴 버호벤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레이첼 티코틴 등 그가 돌아온다 2016 칸 영화제에서, 영화 초보인 저로서도 눈길을 끄는 두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경쟁작 부문에서의 이야기인데요, 하나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경쟁부문에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깐느박'에 대한 기대라고 할까요. 다른 하나는 폴 버호벤 감독의 컴백입니다. '로보캅', '토탈 리콜', '원초적 본능'으로 3연송 대박을 터뜨렸다가, '쇼걸'로 골든라즈베리의 굴욕을 얻게되었다가, '할로우 맨'을 마지막으로 헐리우드를 떠난 그 폴 버호벤 감독입니다. 이후 고향인 네덜란
함양 상림공원 맛집 세상 친절한 LG클로이 서빙 로봇이 있는 흑돈정
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2년 4월 30일 |